-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2-06-13
- 조회수865
-
첨부파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대응할 범정부 체계가 구축됐습니다.
IPEF는 관세 인하와 시장 개방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 무역협정과 달리 팬데믹 이후 부각된 공급망 교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에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경제협력 플랫폼입니다.
우리나라는 범정부차원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원팀(one team)’으로 협상단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IPEF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대외 장관급 협의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고위급 협의는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각각 수석대표를 맡아 총괄 대응합니다.
4대 주요 분야의 경우 IPEF 의제의 내용과 성격을 감안해 산업부, 기획재정부, 외교부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논의를 이끌어 나갑니다.
이와 함께 법무부, 법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도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PEF 논의에 공동 대응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경제계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상시 협력하기 위해 민관전략회의와 4대 분야별 민관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하는 민관전략회의는 주요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전문기관 등으로 구성해 6월 중 출범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경제계와 IPEF 논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우리의 이해가 반영된 의제를 발굴하고 IPEF 참여의 실익을 구체화할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IPEF 총괄팀 노정림 사무관(02-2100-1376)에게 문의 바랍니다.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