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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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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 정책 방향이 차질 없이 이행되면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의 조화를 통해 화석연료 수입의존도가 2021년 81.8%에서 2030년에는 60%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의 주요 내용을 알아봅니다.
◈ 실현가능하고 합리적인 에너지믹스 재정립
▶ 원전
2030년 전력믹스 상 원전 발전비중 30% 이상으로 확대
▶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합리적 재정립, 태양광‧풍력 등 원별 적정비중 도출
▶ 석탄‧액화천연가스(LNG)
석탄발전 합리적 감축 유도, 무탄소전원은 기술 여건 감안해 활용
▶ 전력망
전력망 적기 건설,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에 따른 계통 안정화 방안 마련, 전력망 효율적 재설계, 첨단그리드 구축
◈ 튼튼한 자원‧에너지 안보 확립
▶ 법제정
‘자원안보특별법’ 제정 ⇒ 선제적‧종합적 자원 안보체계 구축
▶ 공급망
전략비축 확대, 수입선 다변화, 핵심광물 재자원화 등 전주기적 에너지공급망 강화
▶ 자원개발
공기업의 자원 확보 기능 재정립 및 경영정상화 추진, 민간 해외자원개발 투자 제고를 위한 정부 지원 추진
◈ 시장원리에 기반한 에너지 수요 효율화 및 시장구조 확립
▶ 효율
3대 부문(산업, 가정‧건물, 수송) 수요효율화 혁신 ⇒ 공급 중심에서 수요효율화 중심으로 정책 전환
▶ 전력시장‧요금
경쟁과 공정의 원리에 기반한 전력시장 구축, 전기요금의 원가주의 원칙 확립
▶ 거버넌스
전력시장과 요금 거버넌스의 독립성 강화, 전기위원회 전문성 강화(조직과 인력 보강)
◈ 에너지 신산업의 수출산업화 및 성장동력화
▶ 원전
원전생태계 활력 복원(일감 조기 창출 등),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독자 소형모듈원전(SMR) 노형 개발
▶ 수소
핵심기술 자립, 전주기 생태계 조기 완비 ⇒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및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 태양광‧풍력
차세대 기술 조기 상용화, 태양광 탄소검증제 강화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 에너지 신산업
유망기술 중심으로 에너지혁신벤처 육성, 핵심 전력 신산업 집중 발굴, 산업별 맞춤형 육성 전략 수립
▶ 제도
배출권거래제 개선, 감축시장 활성화, 기후변화대응제도 선진화, 민간 투자 촉진
◈ 에너지복지 및 에너지정책의 수용성 강화
▶ 에너지복지
에너지바우처,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 주민‧지역
자가용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 주민 소통 강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확대 ⇒ 지역 단위 에너지 기반 구축 및 주민 수용성 제고
▶ 안전
발전소 안전 강화, 수소 안전기준 마련, 석유화학산단 위험 취약지역 특별관리 등 안전하고 걱정없는 에너지 기반 구축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차질없이 이행할 경우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의 조화를 통해 화석연료 수입의존도가 2021년 81.8%에서 2030년에는 60%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에너지신산업 창출과 수출산업 활성화로 에너지혁신 벤처기업이 2020년 2500개에서 2030년에는 5000개로 증가해 일자리가 약 10만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전환정책과 윤영범 사무관(044-203-512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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