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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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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운송거부가 8일차로 접어듦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시멘트 등 주요 업종에 대한 긴급 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업종별 피해 현황과 전망,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 운송거부 7일간 시멘트, 철강, 자동차, 정유 등의 분야 출하 차질 규모는 총 1조 6000억원(잠정)으로 파악됐습니다. 운송거부가 장기화 될 경우 출하 차질이 생산 차질로 연결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업종별 피해 현황을 점검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시멘트
업무개시명령 이후 운송 복귀 차주가 늘어나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당초 우려됐던 생산 중단 가능성은 축소
▶정유
대체 탱크로리 확보 등 출하량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나 품절 주유소가 수도권에서 충청, 강원 등의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어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 모든 수단 검토
▶ 석유화학
업체별로 최소 규모 출하(평시 대비 10~30% 수준)가 지속되고 있으며 출하가 전면 중단된 대산,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일부업체의 경우 이번 주부터 생산량 감산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
▶ 철강
운송거부 이전 대규모 선출하 등으로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나 현재와 같은 평시 50% 수준의 출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조절 필요성이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통물류과 김애경 사무관(044-203-438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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