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 위해 산업부‧산림청‧한전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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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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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전선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한국전력공사가 협력합니다.
이들 세 기관은 27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전력망 인근 산불 방지와 산림 보호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합동으로 산불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을 적극적으로 예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기 대책으로 대규모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강원 영동 6개 시군을 수목에 의한 전기설비 화재위험 집중 점검지역으로 선정하고 전력선 인근의 위험 수목을 대대적으로 점검, 소유주 동의와 벌채 작업을 동시에 진행키로 했습니다.
또 송‧배전선로 일원의 침엽수를 내화수종으로 바꿔가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산불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능형 영상 감시시스템 구축, 수목 접촉에 강한 가공절연 케이블로의 교체 및 지중화 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계통혁신과 장수영 주무관(044-203-393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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