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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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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액화수소로 가는 자동차가 실증에 돌입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올해 두 번째 산업융합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어 현대자동차의 액화수소 자동차 성능 및 안전성 검증 등을 포함한 49개 과제를 심의‧승인했습니다.
이날 승인된 주요 과제의 내용을 알아봅니다.
▶ 현대자동차는 액화수소플랜트에서 액화수소를 공급받아 상용차의 액화수소 저장 시스템에 충전한 후 연구소 내 시험로에서 차량 성능과 안전성 평가를 실시합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패리티, 현대로템 컨소시엄은 액체수소 저장용기와, 액체수소를 기체수소로 바꾸는 기화기로 구성된 철도 차량용 엔진시스템을 개발하고 액화수소 공급압력, 배터리와 연료전지의 단계별 성능 등을 실증합니다.
▶ 포스코 등 3개 기업은 천연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방식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암모니아 분해 수소 추출 시스템을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합니다.
▶ SK인천석유화학은 폐타이어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과 석유화학공정에 투입해 석유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합니다.
▶ 에스오일은 석유공정에 총 1만톤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투입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실증에 나섭니다.
▶ SK에너지는 동물성유지와 식물성유지를 석유유분과 석유정제공정에 동시에 투입해 석유와 석유대체연료를 생산하는 실증에 돌입합니다.
▶ 이밖에 LG전자는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해 물품 배송과 시설‧도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 성과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규제샌드박스팀 위성원 사무관(044-203-452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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