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활발한 봄철 맞아 ‘유모차 안전주의보’ 발령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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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 하다솜 연구사(043-870-5439)에게 문의 바랍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봄철을 맞아 유모차에 대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유모차 사고 사례는 총 1206건이었으며,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18.6%가 증가한 287건이 접수됐습니다.

안전사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탑승 중인 아이가 유모차에서 떨어지는 추락 사고가 66.2%(79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차 중인 유모차가 아이와 함께 미끄러지거나 넘어진 경우, 유모차 틈 사이로 보호자나 아이의 신체가 끼이거나 눌린 사고가 각각 3.4%(41건)이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부위는 머리‧얼굴이 69.7%(841건) 였으며, 그 뒤를 손‧팔 4.2%(51건), 목‧어깨 0.5%(6건)가 이었습니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유모차를 조립할 때 주변을 확인해 보호자와 아이의 신체 끼임이 없도록 할 것 ▲영·유아 탑승 전 유모차 프레임이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것 ▲탑승 후에는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안전벨트를 조여줄 것 ▲유모차가 멈춰있을 때도 반드시 보호자가 유모차를 잡고 있을 것 ▲영·유아가 탑승한 채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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