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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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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박순영 연구관(043-870-5427)에게 문의 바랍니다.
가구, 어린이용 장신구 등 54개 제품이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 명령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고 빈도가 높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관리 중인 73개 품목, 9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4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리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54개 제품은 전기용품 14개, 생활용품 14개, 어린이제품 26개입니다.
전기용품의 경우 화재 또는 감전 위험이 있는 전지(2개)와 전기레인지(1개), 전기밥솥(1개), 레인지후드(1개), 전기찜질기(1개) 등입니다.
생활용품으로는 전도 위험이 있는 가구(4개), 유해물질이 검출된 쌍꺼풀용 테이프(4개),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3개)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제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완구(6개)와 어린이용 장신구(4개), 어린이용 가죽제품(3개), 유아용 삼륜차(2개) 등입니다.
특히 가구와 쌍꺼풀용 테이프, 어린이용 장신구, 전지는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40%, 33%, 27%, 13%로 올 상반기 평균 부적합률 6.1%에 비해 높은 수준이어서 구매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한 54개 제품의 시중 유통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와 소비자24(www.consumer.go.kr)에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5만여 개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upss.gs1kr.org)에도 관련 정보를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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