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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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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자유치과 김민수 사무관(044-203-4089)에게 문의 바랍니다.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 기준 투자액은 345억 7000여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23년 실적(327억 1000여만 달러)을 다시 한번 경신한 것입니다.
분야별 실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업종별
제조업은 전년 대비 21.6% 늘어난 144억 9000여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전기‧전자(52억 6000만 달러, +29.4%), 기계장비‧의료정밀(23억 5000만 달러, +174%), 의약(7억 1000만 달러, +113.2%) 등의 업종에서 투자액이 증가했습니다.
서비스업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78억 3000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국가별
일본과 중국의 투자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일본의 투자는 전년 대비 375.6% 늘어난 61억 2000여만 달러, 중국은 266.1% 증가한 57억 9000여만 달러였습니다.
반면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투자는 52억 4000여만 달러와 51억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4.6%, 18.1% 줄었습니다. 전년 대비 역기저효과와 함께 러더십 교체 등 정치적 변화에 따른 관망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유형별
공장 등의 신‧증설을 위한 그린필드 투자는 2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인수합병(M&A) 투자는 78억 6000여만 달러로 14.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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