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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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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자통상협력과 홍석민 사무관(044-203-5930)에게 문의 바랍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가 15일과 16일 이틀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5년에 이어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의장이 됐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칠레 등 아태지역 21개 경제체 통상장관들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 원활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혁신,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지속 가능 무역을 통한 번영 3개 세션을 구성했습니다.

▶ 무역 원활화를 위한 AI 혁신
통상 분야 AI 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여기서는 AI 원칙 제정 등 AI 국제 통상 규범화 작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OECD의 사무차장이 발제를 했습니다.
▶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WTO 혁신 방안과 다자무역체제 회복을 위한 APEC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됐습니다. WTO 사무총장은 발제자로 나서 WTO 개혁과 다자무역체제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지속가능 무역을 통한 번영(5월 16일 진행)
안정적 공급망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APEC은 전 세계 인구의 37%,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1%, 전 세계 상품 교역량의 49%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경제협력체로 그동안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1989년 각료회의(1993년부터 정상회의로 격상)로 출범해 30년 넘는 기간 동안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와 원활화 측면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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