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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APEC 통상장관회의 개막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25-05-15
  • 조회수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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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자통상협력과 홍석민 사무관(044-203-5930)에게 문의 바랍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가 15일과 16일 이틀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5년에 이어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의장이 됐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칠레 등 아태지역 21개 경제체 통상장관들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 원활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혁신,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지속 가능 무역을 통한 번영 3개 세션을 구성했습니다.

 

 

무역 원활화를 위한 AI 혁신

통상 분야 AI 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여기서는 AI 원칙 제정 등 AI 국제 통상 규범화 작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OECD의 사무차장이 발제를 했습니다.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WTO 혁신 방안과 다자무역체제 회복을 위한 APEC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됐습니다. WTO 사무총장은 발제자로 나서 WTO 개혁과 다자무역체제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지속가능 무역을 통한 번영(516일 진행)

안정적 공급망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APEC은 전 세계 인구의 37%,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61%, 전 세계 상품 교역량의 49%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경제협력체로 그동안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1989년 각료회의(1993년부터 정상회의로 격상)로 출범해 30년 넘는 기간 동안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와 원활화 측면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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