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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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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자유치과 노형철 사무관(044-203-4089)에게 문의 바랍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아마존웹서비스 등 7개 글로벌 기업이 우리나라에 90억 달러 규모를 투자키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7개 기업은 ▲아마존웹서비스 ▲르노 ▲엠코테크놀로지 ▲코닝 ▲에어리퀴드 ▲지멘스헬시니어스 ▲유미코아입니다.
이들은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단기간 내 유입될 외국인직접투자(FDI) 총 6억 6천만 달러를 이날 투자 신고했습니다.

기업별 계획을 보면 아마존웹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르노는 기존 생산라인을 전기차 신차 생산 설비로 전환하기 위해 투자합니다.
지멘스헬시니어는 포항테크노파크 내 3000여 평의 부지를 임차해 신규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핵심 부품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엠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후공정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코닝은 첨단 모바일 기기용 소재 생산 설비에 투자하고, 유미코아는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증설합니다. 에어리퀴드사는 반도체 특수가스 및 공정용 첨단소재 공장 증설에 투자합니다.
산업통상부는 이들 투자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 입지‧환경‧노동 분야의 규제개혁과 재정지원, 세제혜택 등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한국을 글로벌 투자 허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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