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위기 도시 광양,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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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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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진흥과 김등용 서기관(044-203-4422)에게 문의 바랍니다.
철강산업의 현저한 악화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산업위기 대응 심의위원회를 통해 광양시를 올해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간 이같이 지정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여수(석유화학), 충남 서산(석유화학), 경북 포항(철강)에 이어 4번째 산업위기 대응 지역 지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1일 철강산업 위기를 이유로 광양에 대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광양시는 생산의 88.5%, 수출의 97.5%, 고용의 9.7%를 철강산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가 철강 수입재 확대와 단가 하락,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이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는 긴급 경영 안정자금 지원,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우대 등과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정책금융기관들은 중소기업에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에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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