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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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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박순영 연구관(043-870-5427)에게 문의 바랍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전동킥보드와 완구 등 사고와 화재 우려가 큰 61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합니다.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서는 안전성 조사를 강화합니다.
국표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품 안전성조사 계획을 13일 발표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첫째, 사고·화재가 빈번하거나 지난해 리콜 비율이 평균 이상인 전지, 전동킥보드, LED 등기구, 플러그와 콘센트, 완구 등 61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집중 조사합니다. 조사 수량은 전년 대비 1.5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조사 결과 위해성이 확인되면 리콜명령 등 행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소비자 안전이 확보되도록 리콜 이행 점검 등 리콜 사업자 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재유통을 방지합니다.
둘째,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안전성조사 건수를 지난해 1,004건에서 올해 1,200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제품안전기본법 개정법률안 시행(2026년 6월 3일 시행)에 맞춰 시행령 등 하위법령도 신속히 정비합니다.
셋째, 기획 조사를 활성화해 불법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기존 신고 중심 단속·조사에서 벗어나 수시 유통 매장 방문, 언론 동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을 미리 파악해 제조업체·수입업체·유통업체 등 관련 업체 전반에 걸쳐 기획 조사합니다. 지자체·경찰청·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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