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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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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총괄과 유상원 사무관(044-203-4411)에게 문의 바랍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5극3특 첫 현장 행보로 22일 전북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여기서 김 장관은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과 연속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혁신과 재생에너지 중심 서해안 거점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만나 지역 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청년 친화적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었습니다.
또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근로자 관점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김 장관은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설명했습니다. 또 청년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근로환경과 주거‧교통‧문화‧편의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산업부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전북도지사 면담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만나 5극3특 성장엔진 선정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김 장관과 김 도지사는 전북의 산업 기반과 잠재력을 고려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을 분담하고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군산 리팩토리 현장 방문
군산 국가산단 내 ‘리팩토리 군산’을 방문해 노후 산단이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입주 기업들로부터 창업·입주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재생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재생에너지 소·부·장 기업 간담회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 소·부·장 기업들을 만나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 현장에서 겪는 제도·규제·시장 관련 애로사항, 정책 건의 사항 등을 폭넓게 청취했습니다.
김 장관은 산업부 차원에서 지역 기반 소·부·장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혁신기관·경제단체 만찬 간담회
전북 지역 혁신기관‧경제단체장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북의 강점 및 한계,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아울러 지역 혁신기관이 기업 지원과 산업 고도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역 혁신기관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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