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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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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과 김정훈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랍니다.
1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 5천만 달러로 역대 1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우리 수출은 8개월 연속 해당 월 최대 실적 수립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수입은 11.7% 늘어난 571억 1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87억 4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 수출 658억 5천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33.9% ↑)
▶ 수입 571억 1천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11.7% ↑)
▶ 무역수지 87억 4천만 달러 흑자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으로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무선통신기기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3개월 연속, 컴퓨터는 SSD 호조로 4개월 연속 각각 늘었습니다.
자동차는 설 연휴가 2월로 이동함에 따라 조업일수가 늘어났고,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한 60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석유화학과 선박은 감소했습니다.
15대 주력 품목 외에 전기기기, 농수산식품, 화장품 수출도 각각 1월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반도체, 일반기계, 철강 등의 호조로 지난해 1월 대비 46.7% 늘며 13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대미국 수출은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 차부품, 일반기계 등 다수 품목이 부진했음에도 반도체가 세 자릿수 증가하면서 역대 1월 최대 실적(120억 달러)을 기록했습니다.
아세안으로의 수출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선박 등 주요 품목의 고른 증가세로 월 기준 역대 3위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대유럽연합(EU) 수출도 철강, 컴퓨터, 무선통신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 동월 대비 6.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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