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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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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진흥과 최선혜 사무관(044-203-4405)에게 문의 바랍니다.
부산 강서구와 울산 동구‧북구에 기회발전특구가 추가 지정됩니다. 울산에 이미 지정돼 있는 3개 특구는 그 면적이 확대됩니다.
산업통상부는 이처럼 부산시와 울산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및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을 말합니다.
이번에 신규 지정 및 변경된 기회발전특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 부산광역시 : 데이터센터, 연구개발(R&D)센터 등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인 강서구에 1개 특구 37만 1천평 신규 지정
▶ 울산광역시 : 조선,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인 동구, 북구에 2개 특구 총 22만 4천평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돼 있는 3개 특구는 기업 투자가 추가 유치됨에 따라 확대(24만 2천평)

부산과 울산 기회발전특구에는 20여 개 기업이 약 8조 6천억원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예정된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시·도별 면적 상한(광역시:150만평, 도:200만평)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외국인투자가 있는 경우 상한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울산의 경우 기존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 면적이 포함돼 있어 14개 비수도권 시·도 중 처음으로 면적 상한을 초과(기 지정 면적 127만평 + 이번 지정·변경 면적 46.6만평 = 총 173.6만평)했습니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이번 지정 건까지 포함해 전국에 총 55개가 있으며, 여기에 약 33조원의 투자가 진행 중입니다.
정부는 지방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특구 투자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전용 R&D 사업(2026년 42억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도 계속 지원(2026년 41.7억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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