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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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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총괄과 유상원 사무관(044-203-4411)에게 문의 바랍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5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대경권(대구‧경북)을 찾아 5극3특 현장 방문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22일 전북, 23일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 희토류 관련 기업 간담회
김 장관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사인 성림첨단산업(대구) 방문해 현대차‧포스코‧고려아연 등 주요 희토류 수요·공급기업 5개사 및 지원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희토류 수급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가 경쟁력은 산업‧자원 안보에 달려 있는 만큼 희토류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에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대학원생 간담회
여기에는 대경권의 대표 산업인 로봇·자동차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로봇·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김 장관과 토론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아울러 로봇·자동차 산업의 인공지능(AI) 융합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대학원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등을 전달했습니다.
김 장관은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에서 산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지원 체계가 정교하게 갖추어지도록 관계부처·지방정부와 함께 인재 양성 정책과 지역 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역 M.AX 간담회
참석자들은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산업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역 거점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지역 거점 AX 혁신 기술 개발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구 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이 자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김 장관은 “M.AX는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을 연결해 M.AX가 확산하도록 제도와 사업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역혁신 지원기관·경제단체 간담회
대구·경북 소재 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혁신 지원기관 및 대구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경권 산업의 약점과 잠재력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기업들이 갖고 있는 M.AX와 산업 고도화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전달하고, 관련 사업 예산 확대와 지역기업 참여 비중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5극3특 지역성장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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