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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 가동…중동 상황 총력 대응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26-03-11
  • 조회수50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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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역정책과 전기성 사무관(044-203-4023)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부가 중동 지역 위기 심화에 대응해 수출 애로 통합 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물류비 지원 확대와 정책금융기관의 유동성 지원을 강화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1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외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에너지경제연구원, 수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동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은 중동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밝혔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수출지원센터 간 협력 강화

코트라의 중동 상황 긴급 대응 데스크’, 무역협회의 수출기업 물류 애로 비상대책반’, 중기부의 수출지원센터(전국 15)’ 간 중동 현지 정보와 애로 상황을 공유해 기업이 어느 창구를 찾더라도 각 기관 전문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체계를 갖춥니다.

 

수출 바우처 긴급 확대 공급

11일부터 코트라를 통해 공고하는 80억원 규모의 바우처는 국제 운송비는 물론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중동 현지 발생 지체료까지 지원합니다. 신청 후 3일 이내에 바우처를 발급하는 패스트트랙도 운영합니다. 중기부도 중동 지역에 특화된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을 정밀 지원합니다.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지원 강화

무역보험공사는 중동 상황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39천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을 통해 수출 제작 자금 보증 한도 2배 우대, 원자재 수입 보험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금융위도 중동 상황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기관들을 통해 203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우리나라의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은 전체의 3% 수준이지만, 현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에 따른 해상운송 차질과 운임 상승 등으로 물류·공급망 애로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동 노선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72.3% 급등하는 등 비용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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