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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관련 물류‧유동성 지원 ‘더 신속하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26-03-26
  • 조회수47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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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역정책과 전기성 사무관(044-203-4023)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부가 중동 상황과 관련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물류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집행합니다.

 

산업통상부는 26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과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하고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습니다.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수출 물류비 지원 바우처 지속 집행

 

산업부는 이달 말까지 접수되는 8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 바우처를 통해 중동 수출기업들의 국제 운송비, 반송 비용, 전쟁할증료, 우회 운송료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중동 수출 비중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바우처를 발급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으로, 이를 통해 24일 기준 44개사를 지원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20일부터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105억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긴급 유동성 지원 신속 집행

 

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제작 자금 보증 한도 2배 우대 등의 자금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석유화학 등 원자재 수급이 시급한 업종을 위해 수입보험 지원 규모를 지난해 28천억원 규모에서 올해 34천억원 규모로 확대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중동 전쟁 피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은, 수은 등의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203천억원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활용해 수출기업을 지원 중입니다.

 

중동 수출기업 애로 원스톱 대응

 

코트라의 중동 전쟁 긴급 대응 데스크’, 무역협회의 수출기업 물류 애로 비상대책반’, 중기부의 수출지원센터’(전국 15) 간 중동 현지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기업 애로 대응에 나섭니다. 또 물류유동성 애로 심화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등과의 범부처 협력도 강화합니다.

 

아울러 23일부터 가동 중인 중동 상황 공급망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동 고의존 품목과 전방산업 관련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급 애로 해결을 원스톱 지원합니다.

 

이밖에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추경 편성을 통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추가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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