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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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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과 김정훈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랍니다.
2026년 3월 수출이 중동 전쟁에도 불구, 사상 처음 800억 달러를 돌파하며 10개월 연속 해당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861(‘26.3월) → 2위: 695(’25.12월) → 3위: 673(’26.2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1억 3천만 달러, 수입은 13.2% 늘어난 604억 달러였습니다. 무역수지는 257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수출 861억 3천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48.3% ↑)
■ 수입 604억 달러(전년 동월 대비 13.2% ↑)
■ 무역수지 257억 4천만 달러 흑자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15대 주력 품목 중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등 10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과 사상 첫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자동차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의 호조로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석유제품 또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수출 단가가 크게 상승해 전년 동월 대비 54.9%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지역 중 중국, 미국, 아세안 등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화학, 무선통신기기 등 다수 품목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하면서 5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 또한 반도체와 컴퓨터가 세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47.1% 늘었습니다. 대아세안 수출 역시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에너지 분야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은 17.9% 증가했습니다.
원유 수입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차질로 물량이 줄면서 5% 감소한 6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비에너지 수입은 반도체, 반도체장비 등의 품목이 늘었습니다.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를 달성하면서 14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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