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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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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과 김정훈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랍니다.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0%에 육박하는 증가율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8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산업통상부의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지난해 4월에 비해 48.0% 증가한 85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16.7% 늘어난 621억 1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237억 7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 수출 : 858억 9천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48.0% ↑)
▶ 수입 : 621억 1천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16.7% ↑)
▶ 무역수지 : 237억 7천만 달러 흑자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15대 주력 품목 중 8개 품목이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는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 등으로 2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13개월 연속 해당 월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석유제품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수출 단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9.9% 증가해 50억 달러를 돌파(51.1억 달러)했습니다. 하지만 수출 물량은 36.0% 감소했습니다.
컴퓨터 역시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SSD 초과 수요 지속으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15대 주력 품목 외에 전기기기,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의 수출도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지역 가운데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를 비롯해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62.5% 증가한 17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대미 수출의 경우 자동차, 일반기계 등 관세 대상 품목의 부진에도 반도체와 컴퓨터 등 관세 예외 품목의 큰 증가세로 54.0%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대아세안 수출 역시 반도체,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의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두 자릿수(64.0%)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중동지역으로의 수출은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불확실성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5.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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