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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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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지민호 연구관(043-870-5426)에게 문의 바랍니다.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판매되는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이렇게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4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85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적합률은 20%로 국내 유통제품의 평균 부적합률 5%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부적합 제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어린이제품
조사 대상 178개 제품 중 외의류·가방류 등 아동용 섬유제품 10개, 유아용 삼륜차 8개 등 3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
▶ 전기용품
조사 대상 135개 제품 중 LED 등기구 15개, 직류전원장치 3개 등 21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
▶ 생활용품
조사 대상 107개 제품 중 휴대용 레이저용품 8개, 승차용 안전모 7개, 속눈썹 열 성형기 7개 등 2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
특히 속눈썹 열 성형기, LED 등기구, 유아용 삼륜차, 휴대용 레이저용품, 승차용 안전모의 경우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88%, 83%, 80%, 80%, 70%에 이르러 해외 구매대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표원은 이들 제품의 구매대행사업자에게 조사 결과를 통보해 구매대행을 중지토록 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 방지를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go.kr)’에 관련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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