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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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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과 김정훈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랍니다.
우리 수출이 사상 처음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5월 수출은 877억 달러를 돌파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877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20.8% 늘어난 608억 달러, 무역수지는 269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수출 877억 5천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53.2% ↑)
▶ 수입 608억 달러(전년 동월 대비 20.8% ↑)
▶ 무역수지 269억 5천만 달러 흑자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20대 주력 품목 중 반도체‧컴퓨터‧화장품 등 12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371.6억 달러, +169.4%)는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 지속으로 월 기준 역대 최대 및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컴퓨터와 디스플레이도 AI 서버용 SSD 수요 증가와 모바일 신제품 출시 등으로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헬스는 주요 국가에서의 처방 확대 기조가 유지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화장품도 K-뷰티 선호 확대로 역대 5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선박 역시 LNG선 등의 인도가 늘면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조업일수 감소와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 미 관세 등에 따른 현지생산 확대 등으로 감소했고, 철강 역시 열연과 후판 등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수출 지역 중 중국, 미국 등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대(對)중국 수출은 최대 품목인 반도체가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가 양호한 실적을 보이면서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도 AI 관련 품목인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 등의 호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60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에너지는 117억 5천 달러로 15.9%, 에너지 외 수입은 490억 5천만 달러로 22.0% 증가했습니다. 특히 원유 수입은 고유가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으로 25.0% 증가한 8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200억 3천만 달러 증가한 269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1~5월 누적 수지는 1,019억 1천만 달러로 연간 최대 흑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역대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1,019(‘26.1~5월) → 2위952(‘17년) → 3위903(’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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