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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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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반도체과 하영선 사무관(044-203-4276)에게 문의 바랍니다.
SK, 삼성 등이 서남권에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과 투자 여건 조성 등에 적극 나섭니다.
산업통상부는 6월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기업의 서남권 투자 계획
SK는 47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와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삼성은 425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메모리 팹 2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을 마련합니다. 앰코는 1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 공장을 증설합니다.

■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투자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맞춤형 인프라 구축과 투자 여건 조성을 추진합니다.
▶ 인프라 구축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 구축 총력 지원을 위해 ‘반도체 특별위원회’(위원장 : 대통령)와 반도체 혁신성장지원단을 설치합니다.
아울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 등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팹 가동에 필요한 발전설비와 송전망도 신속히 구축합니다. 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현재의 절반 수준인 5년 이내로 단축하고 필요한 인재도 적극 양성합니다.
반도체 혁신성장지원단은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관련 인프라 지원 방안과 세부 투자이행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반도체 특별위원회에 보고하고 이를 총력 지원합니다.
▶ 투자 환경 조성
서남권에 최소 1개 이상의 메가특구를 지정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를 해소합니다. 전력, 용수 등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은 정부가 최대 100%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에 대해서는 지역별 차등세제를 도입해 기업의 투자와 인력의 지방 거주를 촉진합니다.
■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입지 지원 방안
기업의 투자 계획과 원하는 시점에 맞춰 기업형 첨단도시를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인허가‧보상‧설계를 동시 추진하고, 부지조성‧건축공사를 일괄‧연계 수행하는 패스트트랙을 통해 조성 기간을 단축합니다. 기업의 요구 사항 등에 맞춰 도시계획 규제 등을 완화하고 기업 맞춤형 입지를 공급합니다.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광주 도심융합특구, 광주 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해 산학연 혁신 허브를 조성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교통‧주거‧교육‧여가 등 정주 여건도 마련합니다.
기업형 첨단도시와 고속철도, 고속도로, 공항을 연결하는 등 도시 접근성도 제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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