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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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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역진흥과 조혜진 사무관(044-203-4031)에게 문의 바랍니다.
우리나라 3위 교역 대상국,
1억 명의 인구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로 빠르게 성장 중인 소비 시장 보유,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우리 소비재 수출 4위 국가,
1만 개 이상의 우리 기업이 진출….
어디일까요? 바로 베트남입니다. 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지난 2~4일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KBEE 2026 Hanoi)’와 ‘아세안 K-푸드페어(ASEAN K-Food Fair)’가 열렸습니다.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류 공연과 K-소비재 체험을 결합한 한류박람회와, 우리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푸드페어가 통합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류박람회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패션의류 분야 107개 국내 기업과 베트남‧동남아 지역 바이어 280여 개사가 참가해 총 1,512건의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3,3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과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이는 2022년 개최된 ‘하노이 한류박람회’ MOU 체결‧계약(1,500만 달러)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한류 스타 ‘위너’와 ‘피프티피프티’ 공연, K-라이프스타일 토크쇼,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현지의 젊은 소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아세안 K-푸드페어’는 한국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픈키친 시식‧시음 행사, 김장 체험, 셰프 라이브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맛과 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매운 라면과 냉동 컵밥, 떡볶이 등 스트리트푸드와 에이드 등 음료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강라면, 십원빵, 크림찹쌀떡 등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5년 기준 우리의 대(對)베트남 푸드 수출은 5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전체 농식품 수출의 5.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라면, 소스류, 음료는 물론 딸기 등 신선 농산물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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