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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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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선해양플랜트과 김지훈 사무관(044-203-4333)에게 문의 바랍니다.
조선 분야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가 13일 출범했습니다.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민주노총‧금속노조‧한국노총‧금속노련‧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경영계, 그리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참석했습니다.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도 함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습니다.

조선 분야에서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사정 모두 ‘조선업에 찾아온 호황의 기회를 함께 살리고 키우자’ 라는 목표 아래 뜻을 모은 것입니다. 특히 민주노총 금속노조‧조선노연 및 한국노총 금속노련 등 양대 노총과 주요 조선사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협의체는 조선업의 미래를 지속 논의하는 상설 대화 기구로, 노사정 대표급이 참여하는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이날 운영협의체에서는 큰 틀에서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고, 이어진 실무협의체에서는 향후 운영계획과 논의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조선업의 지속적인 성장 생태계 구축 ▲청년의 조기 입직 및 장기근속 지원 ▲AI를 활용한 사업장 안전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의제를 더하고 다듬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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