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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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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업기술정책과 한해원 서기관(044-203-4511)에게 문의 바랍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이를 수출 산업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및 소통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4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은 29일 서울에서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를 발족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과, 이를 중심으로 전‧후방 산업의 수출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얼라이언스는 이를 위해 필요한 민관 협력 및 소통의 장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부(과기정통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초대 민간 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T 대표)이 맡습니다. 공동의장 아래 총 12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의장단과 수요‧공급‧기반 총 3개 분과 및 수출 산업화 TF가 꾸려집니다.
12개 기업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SK텔레콤, NHN클라우드, LS일렉트릭, LG유플러스, LG전자, GS, 카카오, KT, KT엔에프, 퓨리오사AI입니다.
▶ 수요 분과
AIDC 구축‧운영사 중심으로 구성되며, 네이버클라우드가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지원합니다. AIDC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경쟁력 제고, 대규모 테스트베드 기반 실증, 레퍼런스 확보 등을 추진합니다.
▶ 공급 분과
IT 및 전력‧냉각 솔루션 기술 개발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LG전자가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운영을 지원합니다. 핵심 기술 고도화 및 국산화 전략 수립‧추진, 기술-솔루션 상호호환성과 표준화 등을 주도합니다.
▶ 기반 분과
유관 협‧단체, 대학(원), 법무법인 등으로 구성되며, 카카오가 분과장을 맡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을 지원합니다. AIDC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마련합니다.
▶ 수출산업화 TF
AIDC 분야 수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축부터 운영까지 AIDC 전반을 패키지로 수출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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