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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개선 훈풍 타고 K-소비재 대중 수출 ‘가속화’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26-08-21
  • 조회수9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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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역정책과 전기성 사무관(044-203-4021)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부가 K-소비재의 중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상반기 소비재 수출 반등 기조를 연말까지 이어가 올해를 대중 수출 V자 반등의 해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산업통상부는 21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주중 공관 상무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 지역 무역관장 등과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소비재 시장은 50조 위안(1경원 이상)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우리 소비재 수출은 202193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지속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초 정상외교 이후 활기를 띠고 있는 한중 관계를 활용해 양국 중앙·지방 정부 교류 강화 중국 내 무역관의 인증·유통망 지원 거점화 내륙도시 진출 및 신 소비층(Z세대, 실버세대 등) 대상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34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패션의류(+33.4%)와 식품(+17.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화장품도 6월부터 플러스로 전환하는 등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중 소비재 수출 V자 반등을 확고히 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지역별 특화 진출을 총력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현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주요 도시에 K-소비재 팝업스토어를 설치, 오프라인 체험 기회도 넓혀 나갑니다.

 

‘1 무역관-1 유통망 사업을 통해 대형 유통망뿐 아니라 신규 로컬 유통망도 10개 개척하고, 청두시안 등 내륙지역에 ‘K-소비재 물류 데스크를 설치, 연안과 내륙을 잇는 물류 지원시스템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양국 정부기관과 협력해 수출규제 등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산둥장쑤광둥 등 주요 중국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우호적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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