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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연내 무역금융 120조원 공급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26-09-09
  • 조회수8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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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과 김애경 사무관(044-203-4041)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연내 120조원, 내년까지 140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합니다. 또 수출 가능성을 평가해 지원하는 특례보증도 올해 3500억원, 내년에는 4500억 규모로 확대합니다.

 

산업통상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무역금융

올해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9조원에서 올해 120조원, 내년에는 140조원을 공급합니다.

 

 

특례보증 확대

특례보증 공급액도 올해 3500억원, 내년에는 4500억원까지 늘립니다. 특례보증은 자본 잠식 등으로 일반보증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3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가동

대기업과 은행의 무역보험기금 출연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 무역금융의 재원을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수출실적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매출액 기반의 수출성장금융 보증 한도를 2배 이상 확대합니다.

조선업 경기 회복세에 맞춰 중소 조선사 대상 선수금 환급보증(RG)을 내년에 1조원 가량 공급합니다.

 

수출 초보기업 지원

해외 거래처 신용조사 5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 수출 500만 달러 이하 기업이 보험료 부담 없이 단기수출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체보험 협약기관을 78개에서 85개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신규 지원제도 도입

연내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가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중장기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수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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