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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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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과 김애경 사무관(044-203-4041)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연내 120조원, 내년까지 140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합니다. 또 수출 가능성을 평가해 지원하는 특례보증도 올해 3500억원, 내년에는 4500억 규모로 확대합니다.
산업통상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무역금융
올해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9조원에서 올해 120조원, 내년에는 140조원을 공급합니다.

▶ 특례보증 확대
특례보증 공급액도 올해 3500억원, 내년에는 4500억원까지 늘립니다. 특례보증은 자본 잠식 등으로 일반보증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3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가동
① 대기업과 은행의 무역보험기금 출연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 무역금융의 재원을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② 수출실적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매출액 기반의 수출성장금융 보증 한도를 2배 이상 확대합니다.
③ 조선업 경기 회복세에 맞춰 중소 조선사 대상 선수금 환급보증(RG)을 내년에 1조원 가량 공급합니다.
▶ 수출 초보기업 지원
해외 거래처 신용조사 5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 수출 500만 달러 이하 기업이 보험료 부담 없이 단기수출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체보험 협약기관을 78개에서 85개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 신규 지원제도 도입
연내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가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중장기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수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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