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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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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홍승우 사무관(043-870-5428)에게 문의 바랍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말랑이 등 일부 촉감완구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촉감완구는 손으로 눌렀다가 놓으면 천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제품으로, 말랑한 촉감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KC인증을 받은 37개 어린이제품과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돼 KC인증을 받지 않은 39개 성인용 제품 등 총 76개 촉감 완구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2개 어린이제품은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 등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명령을 내리고 29만여 개의 유통 매장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upss.gs1kr.org)에 등록해 판매를 차단했습니다.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적용해 시험한 결과 7개 성인용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붕소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이거나, 사용금지 물질인 방부제가 검출됐습니다.
이에 국표원은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된 성인용 촉감 완구 제품이 어린이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유통시장을 집중 점검·단속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완구업체 밀집 거리를 대상으로 KC 미표시 제품의 판매 여부를 점검하면서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된 성인용 제품이 어린이제품과 분리해 판매되도록 계도하고 있습니다.
또 가을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된 성인용 제품이 어린이제품 카테고리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온라인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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