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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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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업공급망정책과 지영 사무관(044-203-4917)에게 문의 바랍니다.
경남 거제(조선‧해양플랜트), 대전(방산‧전자‧광학부품), 전북 군산‧익산(반도체‧화학소재), 충남 천안‧아산(반도체 후공정)이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지난 2021년 선정된 1기 소부장 특화단지는 용인(반도체), 청주(이차전지), 천안(디스플레이), 창원(정밀기계), 전주(탄소소재)입니다. 2023년 선정된 2기는 안성(반도체장비), 부산(전력반도체), 오송(바이오), 대구(미래차모터), 광주(자율차부품)입니다.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는 5극3특 성장엔진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과 연계해 국내 공급망 완결성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지역 산업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특화단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남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해 액화천연가스 해양플랜트(FLNG)의 액화 공정 핵심 기자재를 내재화하는 고부가가치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 대전
전쟁 양상의 변화(전자전)와 K-방산 수출 수요에 대응해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KF-21, K9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부품을 개발해 무기체계의 안정적 생산 자립과 수출 기반을 마련합니다.
▶ 전북
동우화인켐, 한솔케미칼, OCI, PKC 등이 반도체 공정용 초고순도 화학소재(세정·식각·증착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증산 역량을 높여 안정적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는 후방 공급기지 역할을 합니다.
▶ 충남
AI 반도체 역량의 핵심인 후공정에서 하나마이크론과 TSE 등이 각각 HBM 패키징 장비 및 테스트부품 자립을 통해 후공정 역량을 강화합니다.
정부는 기업 간 협력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에 단지별로 400억원, 총 1,600억원을 5년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민간투자(7.7조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규제, 정책금융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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