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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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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견기업정책과 김형은 사무관(044-203-4361)에게 문의 바랍니다.
산업통상부가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글로벌 슈퍼 을(乙) 중견기업을 육성합니다.
산업부는 1일 충남 아산에 있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 중견기업 하나마이크론에서 중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제3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습니다.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1.5%에 불과하지만 생산의 15%, 수출의 18%, 고용의 14%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잇는 ‘미들파워(Middle Power)’입니다. 특히 제조 중견기업의 85%가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국내 산업생태계와 공급망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3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계획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 중견기업 핵심역량 제고:
1조원 규모 데카코어 프로젝트로 글로벌 슈퍼 乙 중견기업 육성
독자 기술력과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앵커형 중견기업’을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데카코어(Deca-core)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개별 소재나 부품을 넘어 시스템 단위의 10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5년까지 총 1조원 규모로 추진합니다.

▶ 성장 사다리 강화:
중소→중견→대기업 성장 역동성 회복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원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는 구조를 개선해 ‘성장 사다리’를 복원합니다. 중견 후보기업→초보 중견기업→선도 중견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R&D·실증·생산·수출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와 대·중소기업으로만 구분된 법령·제도도 발굴해 개선합니다.
중견기업이 성장해 대기업 요건에 해당하더라도 최초 5년간은 중견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졸업 유예’ 제도를 시행합니다.
▶ 5극3특 지역기반 중견기업 확충:
지역 중견기업 13.7조원 이상 투자 뒷받침
중견기업을 지역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합니다.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 핵심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정책금융·인력·인프라를 함께 지원합니다. 지역 중견·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함께하는 상생형 R&D를 확대해 중견기업이 지역에서 ‘마이크로 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합니다.
▶ 미래 패러다임 대응:
2030년까지 제조원청 중견기업의 50%인 약 350개사 AI 전환 지원
산업 현장에 활용할 AI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중견기업 M.AX(제조업계의 AI 전환)를 본격 추진합니다. 철강·화학 등 탄소 다배출 분야 중견기업의 친환경 설비투자와 함께 제조 현장의 안전전환(SX)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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