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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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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역진흥과 유강열 서기관(044-203-4534)에게 문의 바랍니다.
오는 2030년까지 국가를 대표할 글로벌 전시회를 5개 이상 육성합니다. 또 인도‧중동·중앙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중심으로 K-전시산업의 글로벌 영토를 넓혀 나갑니다.
산업통상부 2030년까지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을 알아봅니다.
➊ 국가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전자,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를 육성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 로보월드 등 국내 주요 전시회를 ‘AI’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또 2028년 11월 킨텍스 제3전시장 완공을 계기로 이들 전시회를 통합해 아시아 최고 첨단산업 전시회로 육성합니다.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전시회는 K-컬처를 접목해 경쟁력을 높입니다. 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함과 동시에 참관객이 미식 체험, K-팝 공연, 지역 축제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합니다.

➋ 지역 거점 특화 전시회 육성
지역의 문화‧관광‧상권과 결합한 지방 대표 전시회를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지역성장엔진과의 연계성, 구체적 성장 전략, 전시 인프라 및 규모, 지자체 지원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합니다.
지역 전시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생적 생태계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합니다. 전시 사업자, 기업, 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는 ‘지역 전시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협력체계를 만들고, 지역 전시산업의 거점이 될 ‘전시산업 발전지구’를 지정해 지역 전시산업 성장 환경을 조성합니다.
➌ K-전시산업 해외 진출 확대
인도‧중동·중앙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전략시장으로 우리의 전시장 건립 및 운영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국내 전시장 운영기관, 코트라, 무역협회 등으로 이뤄진 전문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국내 브랜드 전시회의 해외 진출도 확대합니다. 해외 시장조사, 현지 사무소 개설, 민관 공동 브랜드 진출을 지원하고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과 수출 바우처 등을 연계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➍ 전시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
전시산업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해 산업 기반을 전면 재정비합니다. 중앙‧지방정부, 민간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전시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시산업발전법’ 개정도 추진합니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시 사업자의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과 친환경 전시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 인력도 체계적으로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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