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차관, 투자유치와 플랜트 수주외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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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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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김칠두차관은 8.31(일)∼9.9(화) 기간동안 다국적기업 투자유치 및 해외플랜트 수주 지원을 위해 독일, 나이지리아, 리비아 등 3개국을 순방하고 있다.
이번 김차관의 아프리카 순방은 최근 대규모 원유·가스생산설비 발주가 급증하면서 중동지역에 이어 우리기업의 새로운 플랜트 주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 지역에서 정부차원의 수주외교를 통해 플랜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아프리카 순방에는 플랜트산업협회(윤영석 회장), 수출입은행, 수출보험공사, 가스공사, 석유공사등 유관기관과 두산중공업, LG건설,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대우건설등 플랜트 업계 고위관계자들이 동행하고 있다.
김차관은 9.1(월)∼2(화)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함부르크에서 Schott Glass社(산업용 유리), Freudenberg社(자동차 부품소재), Lahmeyer社(신·재생에너지), Lufthansa Technik社(항공정비) 등 잠재투자기업을 차례로 면담, 우리의 투자강점(Selling Point),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및 외국인투자유치 정책 등을 설명하고 이들 기업의 對韓투자를 권유하였다.
이에 대해 Freudenberg社의 Rolf Koehler 전략담당 본부장은 금년내 한국 합작법인인 평화산업에 대한 증액투자 계획을 밝히고, 내년에는 한국 내 자동차용 필터 신규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었다.
산자부는 이번 독일방문을 통해 對韓투자 의사를 확인한 기업들에 대해 Project Manager 지정, 투자자문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투자실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 필요시 정부합동 지원반을 구성,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김차관은 9.3(수)∼4(목)일간 나이지리아를 방문하여 아부바카 부통령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오바세키 국영석유공사 사장 등 플랜트 발주처 고위인사를 면담하여 우리기업의 대나이지리아 플랜트 수주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김차관은 9월 3일 오바세키 국영석유공사 사장과 루크만 석유에너지담당 대통령특보를 연이어 만나 현재 나이지리아 석유·가스 관련 플랜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등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 배려를 요청하는 한편 동 기업의 대표들이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한국기업의 플랜트 수행능력 등에 대한 나이지리아측의 이해를 크게 제고시켰다.
한편 김차관은 9.6(토)∼8(월)일간 리비아를 방문하여 우리기업의 플랜트 수주 및 양국간 경제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제무역부장관, 국영석유공사사장, 전력청장 등 플랜트 발주 관련 고위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다.
리비아 고위인사 면담시에는 우리기업의 공사계약에 대한 발주처의 복보증 요구 개선, 리비아 정부가 발부하는 외국인력 사용허가서의 유효기간 연장, 각종 국책 프로젝트 및 IT분야 개발사업에 대한 우리기업의 참여 협조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김차관이 방문한 나이지리아와 리비아에서 우리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수주를 추진중인 플랜트는 나이지리아 Escravos Gas전 3단계 개발 플랜트 프로젝트(10억불), 리비아 전력청이 발주한 Gulf Steam Power Plant(15억불) 등 총 17건 약 74억불 (나이지리아 : 49억불, 리비아 25억불) 규모에 이른다.
나이지리아는 NNPC(석유공사) 등 정부 발주 대형플랜트와 Shell 등 다국적 석유개발회사의 발주공사가 많고, 리비아는 총 45억불 규모의 '서부리비아 가스개발프로젝트' 등 대규모 국책 공사를 계속 발주하고 있어 정부의 지원에 힘입을 경우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수주전망이 밝은 국가들이다.
산자부는 이번 김차관의 플랜트 수주외교를 통해 마련된 정부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우리기업이 해당 국가에서 플랜트를 다량 수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아프리카 지역의 다른 국가와도 플랜트 수주를 비롯한 양자간 통상협력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 우리기업의 나이지리아 리비아 플랜트 수주현황
이번 김차관의 아프리카 순방은 최근 대규모 원유·가스생산설비 발주가 급증하면서 중동지역에 이어 우리기업의 새로운 플랜트 주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 지역에서 정부차원의 수주외교를 통해 플랜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아프리카 순방에는 플랜트산업협회(윤영석 회장), 수출입은행, 수출보험공사, 가스공사, 석유공사등 유관기관과 두산중공업, LG건설,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대우건설등 플랜트 업계 고위관계자들이 동행하고 있다.
김차관은 9.1(월)∼2(화)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함부르크에서 Schott Glass社(산업용 유리), Freudenberg社(자동차 부품소재), Lahmeyer社(신·재생에너지), Lufthansa Technik社(항공정비) 등 잠재투자기업을 차례로 면담, 우리의 투자강점(Selling Point),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및 외국인투자유치 정책 등을 설명하고 이들 기업의 對韓투자를 권유하였다.
이에 대해 Freudenberg社의 Rolf Koehler 전략담당 본부장은 금년내 한국 합작법인인 평화산업에 대한 증액투자 계획을 밝히고, 내년에는 한국 내 자동차용 필터 신규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었다.
산자부는 이번 독일방문을 통해 對韓투자 의사를 확인한 기업들에 대해 Project Manager 지정, 투자자문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투자실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 필요시 정부합동 지원반을 구성,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김차관은 9.3(수)∼4(목)일간 나이지리아를 방문하여 아부바카 부통령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오바세키 국영석유공사 사장 등 플랜트 발주처 고위인사를 면담하여 우리기업의 대나이지리아 플랜트 수주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김차관은 9월 3일 오바세키 국영석유공사 사장과 루크만 석유에너지담당 대통령특보를 연이어 만나 현재 나이지리아 석유·가스 관련 플랜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등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 배려를 요청하는 한편 동 기업의 대표들이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한국기업의 플랜트 수행능력 등에 대한 나이지리아측의 이해를 크게 제고시켰다.
한편 김차관은 9.6(토)∼8(월)일간 리비아를 방문하여 우리기업의 플랜트 수주 및 양국간 경제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제무역부장관, 국영석유공사사장, 전력청장 등 플랜트 발주 관련 고위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다.
리비아 고위인사 면담시에는 우리기업의 공사계약에 대한 발주처의 복보증 요구 개선, 리비아 정부가 발부하는 외국인력 사용허가서의 유효기간 연장, 각종 국책 프로젝트 및 IT분야 개발사업에 대한 우리기업의 참여 협조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김차관이 방문한 나이지리아와 리비아에서 우리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수주를 추진중인 플랜트는 나이지리아 Escravos Gas전 3단계 개발 플랜트 프로젝트(10억불), 리비아 전력청이 발주한 Gulf Steam Power Plant(15억불) 등 총 17건 약 74억불 (나이지리아 : 49억불, 리비아 25억불) 규모에 이른다.
나이지리아는 NNPC(석유공사) 등 정부 발주 대형플랜트와 Shell 등 다국적 석유개발회사의 발주공사가 많고, 리비아는 총 45억불 규모의 '서부리비아 가스개발프로젝트' 등 대규모 국책 공사를 계속 발주하고 있어 정부의 지원에 힘입을 경우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수주전망이 밝은 국가들이다.
산자부는 이번 김차관의 플랜트 수주외교를 통해 마련된 정부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우리기업이 해당 국가에서 플랜트를 다량 수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아프리카 지역의 다른 국가와도 플랜트 수주를 비롯한 양자간 통상협력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 우리기업의 나이지리아 리비아 플랜트 수주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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