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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차관, 對리비아 플랜트 수주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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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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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유럽 및 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리비아를 방문(9.6-8)하여 엘-마흐무디 부총리, 발카이어 경제무역부장관 등 정부고위급 인사와 아부크라 전력공사 사장, 즐레트니 국영석유공사(NOC) 사장 등 플랜트 발주처 고위인사를 면담하여 우리기업의 대 리비아 플랜트 수주 확대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차관은 9.6(토)과 9.7(일)에 아부크라 전력공사(GECOL) 사장과 즐레트니 NOC 사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현재 발전, 담수, 유전개발 플랜트등 분야에서 수주를 추진중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및 두산중공업 등 우리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특히 김차관은 우리기업의 대리비아 플랜트시장 진출의 최대 애로사항중 하나인 발주처의 복보증 요구가 우리기업에게 큰 부담이 됨을 설명하면서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및 수출보험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복보증을 요구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리비아측은 복보증문제의 개선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임을 언급하였다.
김차관은 9.7(일) 발카이어 경제무역부장관을 면담한데 이어 9.8(월)에는 엘-마흐무디 부총리를 예방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우리기업에 대한 리비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김차관은 무바라크 리비아 상공회의소 회장 및 리비아 주요기업인과 간담회(9.7)를 갖고 양국 상공회의소간 교류협력의 필요성 및 민간기업간 무역·투자 등 경제협력 증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금번 김차관의 나이지리아 및 리비아 등 아프리카 순방은 최근 수년간 중동에 이은 최대 플랜트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지역에 고위급 정부인사가 방문함으로써 플랜트 발주 관련 상대국 정부부처 장관 등 고위급 인사의 우리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리비아에서 우리기업이 수주추진중인 플랜트는 걸프 스팀 발전소 프로젝트(15억불 규모) 등 6건 총25억불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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