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수출 172억달러…월간기준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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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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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ge, left %] 산업자원부는 9월중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8% 증가한 172.2억달러로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여 역대 최고치(4월 157.3억달러)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9월중 수입은 12.3%증가한 145.9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6.2억달러 흑자로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26.2억달러 흑자는 ‘98.12월(37.7억달러) 이래 57개월만에 사상 최대치이다.
이로써 9월까지의 수출은 전년동기비 17.1% 증가한 1,371.9억달러, 수입은 17.3% 증가한 1,288.5억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83.4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 83.4억달러는 전년동기(73억불) 수준을 10억달러 이상 상회하는 것으로, 금년 연간전망치인 80억달러를 초과하는 것이다.
[% 2, original, center %]
수출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추석연휴관련 조업일수의 감소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중수출의 신장세 지속, 내수부진에 따른 수출노력 강화, 무선통신기기·반도체 등 주요품목의 수출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7~8월중 파업차질에 대한 자동차업계의 정상화 노력, 분기말 효과 등에 힘입어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시현하며 월간 최고수출기록(2003년4월 157.3억달러)을 경신했다.
품목별로 볼 때, 무선통신기기(17.8억달러, 37.7%)와 반도체(18.2억달러, 32.8%), 컴퓨터(14.6억달러, 33.7%)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자동차(16.9억달러, 41.0%) 수출도 파업의 영향에서 회복하여 두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하고, 특히 자동차 수출은 추석연휴 주말 정상조업 등 7, 8월 파업으로 인한 조업차질에 대한 정상화 노력으로 3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9.1~20일 기간중 대중수출(20.8억달러, 44.1%)이 신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선박수출(4.5억달러)이 급증하면서 대중남미수출(7.5억달러, 69.5%)도 크게 증가한 반면, 미국(17.3억달러, △5.1%), 일본(8.7억달러, △0.3%), EU(11.7억달러, △9.9%) 등 주요시장으로의 수출은 다소 부진하였으나 추석연휴가 작년과 달리 전반부에 있어 동 기간중 수출증가율이 10% 수준으로 월간 수출증가율 23.8%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수입은 내수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수입(18.0억달러, 1.2%)이 소폭 증가하고, 자본재 수입(10.0%)도 회복기미를 보임에 따라 두자릿수 증가세를 회복하였다.
주요 에너지원 수입은 원유수입이 소폭 증가하고, LNG 도입도(24.8%)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1.2억달러(4.7%) 증가한 25.9억달러를 기록했다.
9월1일~20일 동안 자본재(10.0%) 수입은 산업기계(34.0%) 등 기계류(3.7%)와 반도체(14.0%) 등 전기전자제품(13.2%)의 수입증가로 3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시현한 반면, 소비재(2.2%)는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수입둔화세가 지속되었다.
지역별로는 9월1일~20일 사이 대중수입(12.4억달러, 15.1%)과 대일수입(20.3억달러, 12.8%)이 호조세를 지속하는 반면, 대미수입(11.9억달러, △6.2%)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시현하였다.
9월중 수출은 환율하락 및 태풍피해 등 불리한 대내외 수출여건하에서도 주요품목의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자동차 수출도 회복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의 월간실적 및 사상최초의 7억달러대의 일평균 수출을 기록함으로써 최근 여러가지 어려운 경제여건하에 수출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산업자원부는 9월중 수입도 그동안 부진하였던 기계류(9.1~20일, 3.7%)의 수입이 3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하는 등 자본재(9.1~20일, 10.0%)의 수입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해 장기 수출잠재력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산업자원부의 전망에 따르면, 4/4분기중 수출은 최근의 원화강세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조업일수가 증가(72.1일 → 73.1일)하고 미국 등 선진국 경기의 회복 기대감 등으로 수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전년도 수출이 20%이상의 증가세(’02.4/4분기 24.6%)를 기록한데 따른 기술적 요인으로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입은 OPEC의 감산결정 이행 여부 및 추가 감산 가능성 등 국제유가의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소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내수경기의 본격 회복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되고, 전년도 수입호조(’02.4/4분기 23.1%)에 따른 기술적 요인으로 현재의 둔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환율 및 국제유가의 추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의 흑자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산업자원부는 예상했다.
문의, 무역정책심의관실 02-2110-5310
이로써 9월까지의 수출은 전년동기비 17.1% 증가한 1,371.9억달러, 수입은 17.3% 증가한 1,288.5억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83.4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 83.4억달러는 전년동기(73억불) 수준을 10억달러 이상 상회하는 것으로, 금년 연간전망치인 80억달러를 초과하는 것이다.
[% 2, original, center %]
수출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추석연휴관련 조업일수의 감소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중수출의 신장세 지속, 내수부진에 따른 수출노력 강화, 무선통신기기·반도체 등 주요품목의 수출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7~8월중 파업차질에 대한 자동차업계의 정상화 노력, 분기말 효과 등에 힘입어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시현하며 월간 최고수출기록(2003년4월 157.3억달러)을 경신했다.
품목별로 볼 때, 무선통신기기(17.8억달러, 37.7%)와 반도체(18.2억달러, 32.8%), 컴퓨터(14.6억달러, 33.7%)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자동차(16.9억달러, 41.0%) 수출도 파업의 영향에서 회복하여 두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하고, 특히 자동차 수출은 추석연휴 주말 정상조업 등 7, 8월 파업으로 인한 조업차질에 대한 정상화 노력으로 3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9.1~20일 기간중 대중수출(20.8억달러, 44.1%)이 신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선박수출(4.5억달러)이 급증하면서 대중남미수출(7.5억달러, 69.5%)도 크게 증가한 반면, 미국(17.3억달러, △5.1%), 일본(8.7억달러, △0.3%), EU(11.7억달러, △9.9%) 등 주요시장으로의 수출은 다소 부진하였으나 추석연휴가 작년과 달리 전반부에 있어 동 기간중 수출증가율이 10% 수준으로 월간 수출증가율 23.8%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수입은 내수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수입(18.0억달러, 1.2%)이 소폭 증가하고, 자본재 수입(10.0%)도 회복기미를 보임에 따라 두자릿수 증가세를 회복하였다.
주요 에너지원 수입은 원유수입이 소폭 증가하고, LNG 도입도(24.8%)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1.2억달러(4.7%) 증가한 25.9억달러를 기록했다.
9월1일~20일 동안 자본재(10.0%) 수입은 산업기계(34.0%) 등 기계류(3.7%)와 반도체(14.0%) 등 전기전자제품(13.2%)의 수입증가로 3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시현한 반면, 소비재(2.2%)는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수입둔화세가 지속되었다.
지역별로는 9월1일~20일 사이 대중수입(12.4억달러, 15.1%)과 대일수입(20.3억달러, 12.8%)이 호조세를 지속하는 반면, 대미수입(11.9억달러, △6.2%)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시현하였다.
9월중 수출은 환율하락 및 태풍피해 등 불리한 대내외 수출여건하에서도 주요품목의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자동차 수출도 회복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의 월간실적 및 사상최초의 7억달러대의 일평균 수출을 기록함으로써 최근 여러가지 어려운 경제여건하에 수출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산업자원부는 9월중 수입도 그동안 부진하였던 기계류(9.1~20일, 3.7%)의 수입이 3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하는 등 자본재(9.1~20일, 10.0%)의 수입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해 장기 수출잠재력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산업자원부의 전망에 따르면, 4/4분기중 수출은 최근의 원화강세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조업일수가 증가(72.1일 → 73.1일)하고 미국 등 선진국 경기의 회복 기대감 등으로 수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전년도 수출이 20%이상의 증가세(’02.4/4분기 24.6%)를 기록한데 따른 기술적 요인으로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입은 OPEC의 감산결정 이행 여부 및 추가 감산 가능성 등 국제유가의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소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내수경기의 본격 회복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되고, 전년도 수입호조(’02.4/4분기 23.1%)에 따른 기술적 요인으로 현재의 둔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환율 및 국제유가의 추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의 흑자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산업자원부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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