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노동생산성 증가 둔화, 금년 2분기 4.3% 증가에 그쳐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9
  • 첨부파일

2

[% 1, middle, left %]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전년 동기에 비해 4.3%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2%가 증가세를 보이던 노동생산성은 올해 1분기 3.0% 증가에 이어, 2분기 4.3%의 증가율에 그쳤는 데, 이는 산업생산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둔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6.1%로서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내수와 관련이 큰 △경공업부문은 3.0%를 기록해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고, 업종별로는 담배(57.4%), 영상·음향·통신장비(12.6%), 의료·정밀·광학기기(11.9%) 업종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의복·모피(△15.7%), 출판․인쇄(△10.2%), 섬유(△5.6%), 가죽·가방·신발(△5.2%)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편,'단위노동비용'은 시간당임금증가율(9.7%)이 노동생산성증가율(4.3%)을 크게 상회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복·모피(28.8%), 출판·인쇄·기록매체(20.9%), 가죽·가방·신발(20.0%) 등은 단위노동비용이 20%가 넘게 증가해 비용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평가되며, 담배(△27.0%), 영상·음향·통신장비(△13.6%), 기타운송장비(△5.3%), 의료·정밀·광학기기(△1.9%), 1차 금속산업(△1.9%)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노동생산성은 악화된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10% 내외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기업의 비용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며 경쟁력 유지를 위해 생산성향상 범위내에서 임금인상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자부 산업혁신과 조영길 서기관 02-2110-512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