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ECR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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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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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6차『ECR아시아 컨퍼런스』가 윤진식 산자부 장관, Smucker EAN총장 등 국제표준코드관리기관 대표, 아태지역·미국·유럽 등 23개국 70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03.10.8(수)에 개막, 서울힐튼 호텔에서 10.10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본 회의는 ECR 사례, 전략의 공유와 국제표준 보급을 통해 아태지역 유통산업의 경쟁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로, 산업자원부·한국유통정보센터·한국 SCM민관합동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한, 박인구)·ECR Asia Council(위원장 이승한, Chim Howe Lai)에서 공동 주최하며, 유니레버코리아, 유한킴벌리, 한국NCR, 한국관광공사 등 11개사가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e-Transformation'을 대주제로 하여 '표준화와 공동 업무프로세스', '수요공급체인상의 협업' 등 주제강연 12건, '각국의 ECR사례와 기반 인프라' 등 분과회의 21건이 있을 예정이다.
윤진식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화의 가속화와 지역경제통합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ECR아시아 컨퍼런스가 SCM 공동추진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 시장인 아시아가 경제통합체로 나아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 증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 컨퍼런스는 미국, 유럽 등에서 ECR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과 국제표준코드관리기관인 EAN·UCC의 주요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tion), 표준과 e-business 등 유통산업의 주요 이슈와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유통-제조업체들이 지금까지 추진한 ECR 응용기술들의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국내 유통산업에 대한 국제 위상을 제고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글로벌화에 따른 국제표준과 유통산업의 e-Business 중요성 강조
실제로 유통산업에서 공급체인상 정보의 비효율성으로 매년 전체 유통시장 매출액의 3.5%에 해당되는 400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 중 비효율적 데이터 관리로 60-80억 달러의 비용손실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따라서,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유통산업에서의 정보의 효율적 관리와 e-busines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효율적 정보관리와 e-business 성공을 위한 공급체인상 사업동반자인 유통·물류·제조업체간의 협업과 7단계 전략이 제시되었다.
1단계에서는 공급체인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거래를 하기 위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 등 공통의 데이터표준이 필요하며,
2·3단계에서는 기업들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데이터저장소와 이러한 정보들을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에 대한 동기화(Synchronization)가 필요하다.
3단계까지의 프로세스 통해서 유통산업 전체를 통해 재고부족분을 2-4%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물류비용도 1%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4단계에서는 거래선들간의 협업적 거래관리, 5단계에서는 협업적 공급체인 관리, 6단계 CPFR, 7단계에서는 협업적 상품개발 등 7단계 전략을 통해 유통산업은 e-Business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유통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하여 응용기술을 개발하고, 거래선들간에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조되었다.
차세대 유통물류 신기술로 RFID 제시
차세대 유통물류 신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RFID에 대해 ① 국제 표준 동향(어윈, EAN Int'l COO), ② 유통산업에의 도입전략(제프리 스미스, Accenture社), ③ 시범사업 사례(Accenture社, Gillette社), ④ 월마트의 향후 RFID 도입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EAN관계자는 인터넷 기반의 상품정보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상품에 대한 식별과 추적으로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ePC(Electroni Product Code)시스템에 대한 연구활동을 소개하면서, RFID 및 ePC 보편화의 선결과제로 칩과 판독기의 가격인하, 대량의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표준개발, 개인 비밀 보장 등을 지적하였다.
Gillete社의 프루스 그랜트씨도 ePC가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면서, 현재 기준으로 볼 때 케이스·팔렛트 수준에서는 2013년, 개별상품단위 수준에서는 2015년 내에 널리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개인 비밀보장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상품에 대한 도난방지, 관리비용 절감 등 다른 장점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보편화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강조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유통-제조업체들이 지금까지 추진한 ECR 응용기술들의 결과를 발표하고 200여명의 해외 참가자들이 신세계이마트, 삼성테스코의 물류센터와 점포를 시찰함으로써 국내 유통산업에 대한 국제 위상을 드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유통정보센터 박용성 이사장은 "앞으로 유통정보센터는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을 위한 연구활동 강화 및 1차 산업으로의 확산, RFID 표준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산자부 유통서비스과 이민영, 2110-5144)
본 회의는 ECR 사례, 전략의 공유와 국제표준 보급을 통해 아태지역 유통산업의 경쟁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로, 산업자원부·한국유통정보센터·한국 SCM민관합동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한, 박인구)·ECR Asia Council(위원장 이승한, Chim Howe Lai)에서 공동 주최하며, 유니레버코리아, 유한킴벌리, 한국NCR, 한국관광공사 등 11개사가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e-Transformation'을 대주제로 하여 '표준화와 공동 업무프로세스', '수요공급체인상의 협업' 등 주제강연 12건, '각국의 ECR사례와 기반 인프라' 등 분과회의 21건이 있을 예정이다.
윤진식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화의 가속화와 지역경제통합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ECR아시아 컨퍼런스가 SCM 공동추진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 시장인 아시아가 경제통합체로 나아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 증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 컨퍼런스는 미국, 유럽 등에서 ECR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과 국제표준코드관리기관인 EAN·UCC의 주요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tion), 표준과 e-business 등 유통산업의 주요 이슈와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유통-제조업체들이 지금까지 추진한 ECR 응용기술들의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국내 유통산업에 대한 국제 위상을 제고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글로벌화에 따른 국제표준과 유통산업의 e-Business 중요성 강조
실제로 유통산업에서 공급체인상 정보의 비효율성으로 매년 전체 유통시장 매출액의 3.5%에 해당되는 400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 중 비효율적 데이터 관리로 60-80억 달러의 비용손실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따라서,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유통산업에서의 정보의 효율적 관리와 e-busines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효율적 정보관리와 e-business 성공을 위한 공급체인상 사업동반자인 유통·물류·제조업체간의 협업과 7단계 전략이 제시되었다.
1단계에서는 공급체인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거래를 하기 위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 등 공통의 데이터표준이 필요하며,
2·3단계에서는 기업들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데이터저장소와 이러한 정보들을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에 대한 동기화(Synchronization)가 필요하다.
3단계까지의 프로세스 통해서 유통산업 전체를 통해 재고부족분을 2-4%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물류비용도 1%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4단계에서는 거래선들간의 협업적 거래관리, 5단계에서는 협업적 공급체인 관리, 6단계 CPFR, 7단계에서는 협업적 상품개발 등 7단계 전략을 통해 유통산업은 e-Business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유통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하여 응용기술을 개발하고, 거래선들간에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조되었다.
차세대 유통물류 신기술로 RFID 제시
차세대 유통물류 신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RFID에 대해 ① 국제 표준 동향(어윈, EAN Int'l COO), ② 유통산업에의 도입전략(제프리 스미스, Accenture社), ③ 시범사업 사례(Accenture社, Gillette社), ④ 월마트의 향후 RFID 도입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EAN관계자는 인터넷 기반의 상품정보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상품에 대한 식별과 추적으로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ePC(Electroni Product Code)시스템에 대한 연구활동을 소개하면서, RFID 및 ePC 보편화의 선결과제로 칩과 판독기의 가격인하, 대량의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표준개발, 개인 비밀 보장 등을 지적하였다.
Gillete社의 프루스 그랜트씨도 ePC가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면서, 현재 기준으로 볼 때 케이스·팔렛트 수준에서는 2013년, 개별상품단위 수준에서는 2015년 내에 널리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개인 비밀보장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상품에 대한 도난방지, 관리비용 절감 등 다른 장점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보편화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강조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유통-제조업체들이 지금까지 추진한 ECR 응용기술들의 결과를 발표하고 200여명의 해외 참가자들이 신세계이마트, 삼성테스코의 물류센터와 점포를 시찰함으로써 국내 유통산업에 대한 국제 위상을 드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유통정보센터 박용성 이사장은 "앞으로 유통정보센터는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을 위한 연구활동 강화 및 1차 산업으로의 확산, RFID 표준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산자부 유통서비스과 이민영, 21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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