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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부터 '완전자동 지능형 주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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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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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홈서비스통합공급자(HSA)가 2005년 선정돼 2006년부터 집안에서 가사관리, 건강진료, 교육, 온라인거래 등이 디지털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윤진식 장관 주재로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장, 장흥순 벤처기업협회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지능형홈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갖고 4대분야 12개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지능형 홈은 집안 안팎에서 다양한 정보단말기를 통해 지능형정보서비스를 향유할수 있는 이른바 "꿈의 주택"을 지향하는 것으로 디지털과 IT분야에 세계적 강점을 지닌 우리나라가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유망산업이다.
지능형 홈이 도입되면 TV로 방송과 인터넷을 동시에 즐기고 상품을 리모콘으로 구매하며, 가전기기의 고장 상태나 집안의 온도 등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하더라도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통해 감지·조절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기존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에 대응되는 '홈서비스통합공급자'를 육성하여,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토털솔루션, 망사업자 등의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하여 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및 제품의 검증,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의 절차를 밟은 뒤 2005년 1천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후 타당성이 있을 경우 200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규제완화와 정부의 지원제도 개선,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원천기술개발, 표준화, 인력양성, 국제협력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윤진식 장관은 간담회에서 "지능형 홈산업이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산업으로 민간기업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디지털전자산업과, 02-2110-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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