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이 아니라 "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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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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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 앞으로 녹색은 '초록색'으로 흰색은 '하양색'으로 바뀐다.
산자부는 1964년에 제정돼 사용해오던 일본식 색이름 체계를 대폭 개편해 색상의 표현방법을 과학적으로 재분류하고 한글 어문체계에 맞춰 쉽고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로 색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국민의 색 인지도 조사와 색채, 심리 및 국어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만들어진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색이름과 색상 분류에 기본이 되는 '기본색 이름'을 기존 유채색 10색과 무채색 3색의 13색에서 사용빈도가 높고 색상범위가 명확한 분홍과 갈색을 포함시켜 15색으로표현범위를 다양화 했다.
한자어며 색 수식어로 사용하기 부적절한 녹색을 순수한 우리말인 초록으로 바꾸고, 흰색은 '하양'으로 바꾸어 ‘흰’은 수식어로만 사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색이름은 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분홍, 갈색(이상 유채색)과 하양, 회색, 검정(이상 무채색)으로 표현하게 된다.
또한 기본색이름 앞에 붙여 색이름을 수식하는 색 수식어는 일본어식 표현에서 우리말로 바꾸고 수식어 사용 체계를 명확히 해 다양한 색상을 과학적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동식물 등의 이름과 단음절의 색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용색 이름을 색 인지도과 사용빈도의 조사자료를 근거로 50개의 표현색상 범위를 명확히 지정하고, 어려운 외래어 색이름과 표현색상 상의 범위가 불명확해 활용되지 않던 기존 관용색 이름을 대폭 정비했다.
아울러, 각종 조명과 디스플레이 색상 표현 등에 사용하고 있는 광원색 이름도 개정된 색이름 체계에 따라 개정하고 자주, 주황, 남색, 연분홍색, 주광색, 주백색 등 자주 사용하는 이름을 관용색 이름에 추가 지정해 특성별로 구분했다.
이 개정안은 국민의 의견수렴과 산업표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 말경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앞으로 색종이, 색연필, 크레파스, 그림물감 등의 색 표현과 관련된 KS규격을 개정해 이들 색이름을 사용토록 하고 한국표준색표집, 관용색 이름색견본 등을 제해여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정밀화학과 박종희 02-509-7222
산자부는 1964년에 제정돼 사용해오던 일본식 색이름 체계를 대폭 개편해 색상의 표현방법을 과학적으로 재분류하고 한글 어문체계에 맞춰 쉽고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로 색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국민의 색 인지도 조사와 색채, 심리 및 국어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만들어진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색이름과 색상 분류에 기본이 되는 '기본색 이름'을 기존 유채색 10색과 무채색 3색의 13색에서 사용빈도가 높고 색상범위가 명확한 분홍과 갈색을 포함시켜 15색으로표현범위를 다양화 했다.
한자어며 색 수식어로 사용하기 부적절한 녹색을 순수한 우리말인 초록으로 바꾸고, 흰색은 '하양'으로 바꾸어 ‘흰’은 수식어로만 사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색이름은 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분홍, 갈색(이상 유채색)과 하양, 회색, 검정(이상 무채색)으로 표현하게 된다.
또한 기본색이름 앞에 붙여 색이름을 수식하는 색 수식어는 일본어식 표현에서 우리말로 바꾸고 수식어 사용 체계를 명확히 해 다양한 색상을 과학적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동식물 등의 이름과 단음절의 색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용색 이름을 색 인지도과 사용빈도의 조사자료를 근거로 50개의 표현색상 범위를 명확히 지정하고, 어려운 외래어 색이름과 표현색상 상의 범위가 불명확해 활용되지 않던 기존 관용색 이름을 대폭 정비했다.
아울러, 각종 조명과 디스플레이 색상 표현 등에 사용하고 있는 광원색 이름도 개정된 색이름 체계에 따라 개정하고 자주, 주황, 남색, 연분홍색, 주광색, 주백색 등 자주 사용하는 이름을 관용색 이름에 추가 지정해 특성별로 구분했다.
이 개정안은 국민의 의견수렴과 산업표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 말경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앞으로 색종이, 색연필, 크레파스, 그림물감 등의 색 표현과 관련된 KS규격을 개정해 이들 색이름을 사용토록 하고 한국표준색표집, 관용색 이름색견본 등을 제해여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정밀화학과 박종희 02-509-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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