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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성장동력산업기반인 나노분석기술 적극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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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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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나노관련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해 관련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나노분석기술의 국제화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중이다.
이를 위해 먼저 나노 스케일의 평가분석을 담당하는 '마이크로빔분석 총회(ISO/TC 202)'를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6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주의제로 기존 분석장비의 측정방법 통일화, 표준물질 개발, 전세계적 사업화 동향 및 계획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기간 중에는 한국전자현미경학회와 공동으로 나노분석 관련 국내·외 전문가 간의 연구교류를 위한 '제1회 마이크로빔분석 국제심포지움'이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초미세구조 분석분야의 학자들이 참석하고, 국제마이크로빔 분석 기술위원회 의장의 초청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29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되는 표면화화분석 분야 국제회의에 산자부 기술표준원 담당자 와 삼성종합기술원의 전문가 등 총 6명이 참가해 우리나라가 제안한 초미세 나노표면 및 박막분석용 '원자현미경'분과위원회가 신설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르면 올해 12월경에 우리나라가 신규 분과위원회의 국제간사국 지위를 수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산자부에 따르면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이와 같은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철강, 자동차분야 등에서 신제품개발을 위한 재료해석, 불량요인해석 등 신뢰성평가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향후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이 초극미세 분야로의 이전이 필수적임에 따라 제품의 물리, 화학적 특성 규명없이는 차세대산업이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나노분석기술'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세계적인 표준화 연구기관인 미국 표준기술원(NIST)과 나노박막 분석기술 등에 대한 국제표준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는 등 나노기술 선진국과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나노기술 발전의 핵심이 되는 분석 기술의 국제화를 통해 우리나라 나노기술이 한단계 도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광전재료과 02-509-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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