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교통카드 전국 어디서나 통용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85
  • 첨부파일

2

[% 1, middle, left %]교통카드 '카드인식시스템' 표준이 마련돼 내년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하나의 카드로 교통요금을 지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교통카드가 전국적으로 호환될 수 있도록 교통카드용 '카드인식시스템'(SAM: Secure Application Module)에 대한 KS표준을 29일자로 제정예고하였다.
현재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인천 등 교통카드 사용지역에서는 서로 다른 SAM을 적용해 한 지역의 교통카드를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전국이 하루 생활권화된 오늘날에도 지역별 교통카드를 여러장 소지하거나 현금을 지불해야 했다.
이번에 기술표준원이 제정 예고한 KS표준은 ISO 국제표준을 기초로 해 한국전자지불포럼이 개발했으며 , 기존 각 지방에서 통용되고 있는 K-캐시 등 5개 교통카드를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SAM 표준규격을 KS로 제정할 경우 서울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신교통카드 시스템' 사업에 개정된 표준 SAM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이 표준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경우 전국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서울시버스 지하철을 교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돼 각 지역의 사업자도 KS 표준 SAM을 이용해야만 '신교통카드 시스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교통카드가 단일화된 나라는 홍콩과 싱가폴 등 도시국가 뿐으로, 여러 사업자의 단일표준을 추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최초여서 산자부는 신교통카드가 침체된 스마트카드 시장이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공공교통협회는 중국에 우리나라의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한국전자지불포럼을 통해 관련 사업자들과 협의 중이다.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제정 예고된 동 표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사업자,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으로 제정 고시할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전자거래표준과 최석우 02-509-7404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