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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홈 기술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국제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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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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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핵심사업의 하나인 ‘지능형 홈산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지능형 홈산업의 육성을 위해 28일 오후 노보텔앰베서더 호텔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홈 표준화 포럼 창립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 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성장하여 주력수출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관련기술의 표준화 선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포럼을 중심으로 표준개발 및 기술표준(안) 마련 등 표준화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 포럼에는 가전사를 비롯해 건설업계, 홈네트워크 관련업체, 통신망사업자, 기술표준원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포럼의 초대회장으로 성균관대 김중규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기술위원회'에 홈네트워크, 지능형 홈 기기, 건축·환경 등 3개 분과위원회와 '서비스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적인 표준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회의를 참관한 산자부 관계자는 포럼 창립에 대해 “우리나라의 지능형 홈 산업은 통신, 방송, 가전, 건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이종업계간의 연합을 통한 표준안을 도출함으로써 국내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앞당기고, 국제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이 전략산업으로 선정 집중 투자하고 있고, 세계 유수의 대형 업체를 중심으로 표준화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므로” 우리나라도 업계 중심의 표준화 공동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날 개최된 지능형 홈 관련 4개 기술세미나에서는 ▲지능형 홈 서비스 기술동향 및 전망 ▲지능형 홈 연구사례 ▲지능형 홈 기기 기술동향 및 전망 ▲지능형 홈 네트워크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지능 홈 관련 기술의 현황 및 외국의 연구동향 등을 살펴보고 각각의 분야에서의 주요 핵심 이슈와 지능형 홈 산업의 현재 및 미래를 진단해 정부에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업계에 사업화 정보를 제공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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