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무역에 관한 가이드라인’ ASEM 회원국에 제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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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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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차 ASEM 전자상거래 컨퍼런스는 ASEM 26개국 정부대표가 참석한 TFAP(무역원활화 행동계획) 회의를 끝으로 29일 막을 내렸다.
전날까지 열린 e-Logistics, e-Learning, e-Health 등 세 개의 세미나에서 제안된 e-Logistic 시범사업, e-Learning과 e-Health 연례 포럼 개최, ASIA e-Health 협력체구성 등은 TFAP회의에서 ASEM의 새로운 협력프로그램으로 건의됐으며,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올 12월까지 회원국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ASEM 협력사업으로의 채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자상거래에서 핵심이슈로 떠오르는 분야를 처음으로 논의했으며, 아시아와 유럽의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의를 개최한 우리나라는 관련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e-Health 세미나의 논의를 수렴한 ASEM e-Health 선언문이 채택돼 ASEM 차원에서 e-Health는 뜨거운 이슈로 부각됐다.
이번 회의는 e-Logistics, e-Learning, e-Health 등과 같
세 개의 세미나에서 민간 전문가들은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따른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의 핵임은 '전자상거래'라고 지적하고, 가장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는 e-Logistics, e-Learning, e-Health 등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부대표간의 회의인 TFAP 회의에서는 진행중인 사업과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의 선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전자무역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한국이 내년까지 ‘전자무역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회원국들에게 제시하기로 했으며, ASEM 전자상거래 포탈사이트 구축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앞선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이트에 담을 구체적 항목을 제시했다.
e-Health 분야의 민간대표로 나온 Ricky Richardson 영국 e-Health 협회장은 e-Health에 관한 ASEM 차원의 실천강령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곧 ASEM e-Health 선언문으로 채택됐다.
e-Health 선언문은 빈곤층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e-Health를 통해 모든 이의 의료에 대한 평등한 접근, 국제적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을 실현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결과는 내년 하반기에 열릴 제4차 ASEM TFAP 전자상거래회의와 내년 11월에 네덜란드에서 개최될 ASEM 경제장관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우리나라는 영국과의 양자협의를 통해 e-Learning과 e-Health를 중심으로 협력방안을 강도 높게 논의하는 등,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간 전자상거래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앞으로 양 대륙간 전자상거래 논의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총괄과 02-2110-5152
전날까지 열린 e-Logistics, e-Learning, e-Health 등 세 개의 세미나에서 제안된 e-Logistic 시범사업, e-Learning과 e-Health 연례 포럼 개최, ASIA e-Health 협력체구성 등은 TFAP회의에서 ASEM의 새로운 협력프로그램으로 건의됐으며,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올 12월까지 회원국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ASEM 협력사업으로의 채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자상거래에서 핵심이슈로 떠오르는 분야를 처음으로 논의했으며, 아시아와 유럽의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의를 개최한 우리나라는 관련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e-Health 세미나의 논의를 수렴한 ASEM e-Health 선언문이 채택돼 ASEM 차원에서 e-Health는 뜨거운 이슈로 부각됐다.
이번 회의는 e-Logistics, e-Learning, e-Health 등과 같
세 개의 세미나에서 민간 전문가들은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따른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의 핵임은 '전자상거래'라고 지적하고, 가장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는 e-Logistics, e-Learning, e-Health 등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부대표간의 회의인 TFAP 회의에서는 진행중인 사업과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의 선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전자무역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한국이 내년까지 ‘전자무역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회원국들에게 제시하기로 했으며, ASEM 전자상거래 포탈사이트 구축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앞선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이트에 담을 구체적 항목을 제시했다.
e-Health 분야의 민간대표로 나온 Ricky Richardson 영국 e-Health 협회장은 e-Health에 관한 ASEM 차원의 실천강령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곧 ASEM e-Health 선언문으로 채택됐다.
e-Health 선언문은 빈곤층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e-Health를 통해 모든 이의 의료에 대한 평등한 접근, 국제적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을 실현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결과는 내년 하반기에 열릴 제4차 ASEM TFAP 전자상거래회의와 내년 11월에 네덜란드에서 개최될 ASEM 경제장관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우리나라는 영국과의 양자협의를 통해 e-Learning과 e-Health를 중심으로 협력방안을 강도 높게 논의하는 등,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간 전자상거래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앞으로 양 대륙간 전자상거래 논의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총괄과 02-21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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