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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7개주와 무역, 투자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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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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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동남부 7개주간의 무역 및 투자확대,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한미동남부 경협위 제17차 회의가 지난 10월31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측에서 할 섬럴 미측 위원장, 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 서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필 브레데슨 테네시 주지사 등이 17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참가했다. 한국측에서는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 김재철 한미경제협의회 회장, 황창규 한국측 위원장(삼성전자 사장), 무역업계 대표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오찬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위해 한·미간 동맹관계의 유지와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한국은 한미간 동맹관계가 바탕으로 개방경제를 유지함으로써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앞으로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ASEAN 등 동북아시아 지역이 경제적 Power House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WTO, APEC 등 다자간 무역체제에서의 한국정부의 활발한 역할, 주요 국가와의 FTA 체결 추진, 외국기업들의 기업활동에 있어서의 장애요인들 제거 등의 노력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전폭적 지원과 노력을 거듭 강조하면서 미 동남부 주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박봉규 산자부 무역투자실장은 투자확대 패널 세션에서 "Investing in Korea"라는 주제로 한국의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합동회의는 상호투자 및 무역확대 패널세션, 개별 비즈니스 상담, 홍보관 운영, 특별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양국 기업인간 유대관계 강화 및 무역, 투자, 기술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산업자원부는 앞으로 양국간 무역 및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한미간 민간 경제협력 위원회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미주협력과 문병철 02-2110-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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