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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190억불, 사상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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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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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 윤진식 산자부장관은 10월중 수출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6.2% 증가한 190.4억불로 월간기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0월중 수입은 19.6% 증가한 165.3억불로 역시 史上 最大치를 기록하였고 무역수지는 25억불 흑자를 기록하여 10월까지 누적치 흑자규모 108억불로 당초 올해 전망치 100억불을 조기초과 달성했다.
수출은 자동차,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등 4대 주요품목이 지난 해 같은 달과 비교해 30%대의 높은 증가에 힘입어 20%를 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품질 및 브랜드이미지 제고로 인한 서유럽 및 북미시장에서의 호조로 사상최초로 월간 20억불을 초과하였고, 반도체도 세계반도체 경기회복에 따른 가격안정 및 플래시 메모리 수출호조로 20억불대를 기록하였다.
무선통신기기는 카메라폰, 칼라폰 등 고기능.고가화 전략으로 최대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호조와 유럽으로의 수출급증으로, 컴퓨터는 PC시장의 회복과 LCD모니터 및 부품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지역별로는 대중수출이 신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으로의 수출도 두자릿수의 호조세를 지속하였다.
한편, 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가 4월이후 6개월만에 모두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지난 3월(158.7억불) 이후 7개월만에 월간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였다.
특히 기계류(20.3%)를 중심으로 자본재 수입(19.9%)이 지난달에 이어 2개월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설비투자의 증대 및 장기 수출잠재력의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역수지는 25억불 흑자로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고,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20억불대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7개월 연속 흑자 행진으로 누적흑자규모는 108억불을 기록, 당초 올 한 해 전망치인 100억불을 이미 초과하였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뿐 아니라 지난 해 1년간 무역수지 흑자(103.4억불) 규모를 상회하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산업자원부는 3/4분기 미국의 GDP성장율이 7.2%를 기록하는 등 세계경기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환율도 안정되고 있어 최근의 전반적인 수출호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수출실적이 당초 전망(1,750억불)을 크게 상회하여 1,900억불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수입은 1/4분기 이라크전 발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원유수입증가(64.6억불, 50.1%)의 영향과 최근의 수입호조에 힘입어 당초전망(1,670억불)을 크게 넘어 1,770억불 내외로 예상하였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30억불 내외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문의: 산업자원부 수출과 손호영사무관 02-211-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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