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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전기모터 무인비행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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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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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 우리나라에서 전기모터로 작동되는 50미터급 대형 무인비행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산업자원부는 6일 전남 고흥의 항공기체계종합/성능시험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무인비행선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무인비행선은 산업자원부가 3년간 98억원을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하여 국내 14개 기업과 학계의 참여로 개발된 것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및 국가기간정보망 구축에 활용될 성층권 비행선의 1단계 목표로, 최종개발목표인 200미터급 비행선의 축소형이다.
성층권 비행선은 산업자원부가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통신중계 및 지구관측용 무인비행선으로 201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전기모터 무인비행선은, 높은 고도에 적합한 압력조절기능과 함께 최첨단 비행로봇기능, 고화질 영상의 실시간 제공 기능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1단계 개발의 성공으로, 2단계 '200미터급 잠실운동장 크기의 성층권 비행선 시제기 개발'이 본격 착수되어 2007년까지 이루어질 계획이며, 3단계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비행선의 실용화 작업은 2010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참고로, 성층권은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지구상공 8~56km에 분포되어 있는 대기층으로 대류권에 비해 기상이 안정적이어서 비행선을 장기간 체공시키기에 적합, 성층권 비행선 분야 연구 개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현재 성층권 비행선은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영국 등 4개국이 개발경쟁중인 분야로, 고도 20KM의 성층권에서 태양전지등을 이용, 수개월간 체공하면서 통신중계 및 지구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인공위성에 비해 저렴한 개발비와 유지비가 장점으로 손꼽힌다.
문의, 산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02-21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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