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인시험성적 해외인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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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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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내 공인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인증 범위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국가간 시험기관의 능력을 평가, 이들 기관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를 여러 국가가 상호인정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회의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주관하는 아태시험기관인정협력체(APLAC: Asia-Pacific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 총회로 오는 10~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총회는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호주, 멕시코 등 아태지역 19개국의 국제 전문가 80여명이 참가해 신뢰성 있는 평가 수행을 위한 기술지침을 개발하며 APLAC 상호인정협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의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이 모두 가입되어 있는 국제 공인 지역기구인APLAC은 2000년11월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 상호인정협정(MRA)에 가입, APLAC 회원국은 자동적으로 ILAC의 회원국이 됐다. ILAC MRA에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 35개국 44개 인정기구가 가입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시험기관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가 인정한 국내시험기관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승격됐으며, 공인시험기관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에는 ILAC MRA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국내 공인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인증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시험기관 인정제도를 확산시키고 국민의 안전, 보건, 환경보호 등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수립이나 산업활동에 공인성적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공인성적서의 활용 확대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국내 시험기관의 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을 확보, 2007년까지 첨단 장비구입과 시험분석요원 양성에 각각 407억과 2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선진국 수준의 60%에 그치는 시험분석 수준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APLAC 총회가 국가대표단들만 참여할 수 있는 회의의 성격상 국내의 여러 기관이 참여할 수 없는 점을 감안, 공식회의 개최에 앞서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워크숍을 마련했다.
8일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시험기관 인정제도의 필요성, 상호인정협정(MRA)의 역할 및 전망, 유럽의 제품인증제도 등이 논의되며, 정부부처 및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시험기관 인정제도에 대한 이해와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시험인정과 류경임 연구관 02-509-7414
국가간 시험기관의 능력을 평가, 이들 기관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를 여러 국가가 상호인정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회의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주관하는 아태시험기관인정협력체(APLAC: Asia-Pacific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 총회로 오는 10~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총회는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호주, 멕시코 등 아태지역 19개국의 국제 전문가 80여명이 참가해 신뢰성 있는 평가 수행을 위한 기술지침을 개발하며 APLAC 상호인정협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의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이 모두 가입되어 있는 국제 공인 지역기구인APLAC은 2000년11월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 상호인정협정(MRA)에 가입, APLAC 회원국은 자동적으로 ILAC의 회원국이 됐다. ILAC MRA에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 35개국 44개 인정기구가 가입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시험기관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가 인정한 국내시험기관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승격됐으며, 공인시험기관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에는 ILAC MRA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국내 공인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인증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시험기관 인정제도를 확산시키고 국민의 안전, 보건, 환경보호 등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수립이나 산업활동에 공인성적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공인성적서의 활용 확대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국내 시험기관의 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을 확보, 2007년까지 첨단 장비구입과 시험분석요원 양성에 각각 407억과 2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선진국 수준의 60%에 그치는 시험분석 수준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APLAC 총회가 국가대표단들만 참여할 수 있는 회의의 성격상 국내의 여러 기관이 참여할 수 없는 점을 감안, 공식회의 개최에 앞서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워크숍을 마련했다.
8일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시험기관 인정제도의 필요성, 상호인정협정(MRA)의 역할 및 전망, 유럽의 제품인증제도 등이 논의되며, 정부부처 및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시험기관 인정제도에 대한 이해와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시험인정과 류경임 연구관 02-509-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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