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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연료전지 개발보급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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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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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 산자부는 12일 배성기 자원정책실장주재로 현대자동차, LG화학,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 청정에너지원이며 10대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인 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보급에 2011년까지 4천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날 산자부 배성기실장은 에너지의 자립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을 위해 청정에너지원인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개발과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정부는 연료전지분야에 1988~2002년까지 총 1,096억을 투자하는 등 집중적인 기술개발로 시제품 제작수준에는 도달했으나, 선진국에 비해 기술개발과 보급사업의 연계성 부족으로 개발후 성과물이 사장돼온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연료전지의 개발과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기술인 수소제조-저장-이용 기술개발 ▲연료전지의 국내 보급확대 및 수출산업화 ▲시범보급 및 상용화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수소제조-저장-이용기술부문에서는 제조부문-천연가스 직접분해 및 물전기분해 기술, 저장부문-고압기체 및 저온액체 저장기술, 이용부문-연료전지 및 수소.천연가스 동력시스템을 개발키로 했으며 ▲연료전지 분야에서는 발전용, 자동차용, 건물용, 가정용, 이동용 연료전지를 각각 개발키로 했다.
특히, 연료전지부문 중 가장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는 수송부문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과 보급을 위해 연료전지 자동차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도 확충키로 했다.
산자부는 또한 연료전지 상용화를 위해 연료전지를 '발전전력 차액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고, 세제지원.관련 법령 정비 등의 제도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는 계획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산학연으로 구성된 사업단을 공모를 통해 올해 말까지 구성하고 내년 초부터는 기술개발과 기반조성 사업을 책임지고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위해 수소 제조-저장-수송-이용 등 모든 주기의 시스템통합을 구현키로 하고 시스템통합기술, 엔지니어링기술, 핵심기술을 완성해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팀, 02-21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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