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통일 인프라 구축과 관련 산업간 긴밀 협조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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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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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안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텔레매틱스 산업기획단(단장: 이수영 자동차부품연구원본부장)은 17일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산·학·연 전문가 25명과 함께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텔레매틱스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차관보는 "텔레매틱스 산업이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면서 "융합산업의 특성상 자동차, 통신, 전자산업계에 있어 텔레매틱스 산업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기회인 동시에, 단독으로는 사업수행이 불가능한 구조이므로 각 산업별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산자부는 민간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텔레매틱스 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수영 단장은, 기획단 발족(2003년 9월 24일)이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텔레매틱스 산업 발전전략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은 ▲텔레매틱스 핵심 기술개발 사업 ▲텔레매틱스 산업 클러스터 구축(인프라) ▲텔레매틱스 관련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텔레매틱스 핵심 기술개발 사업은, 주행안전정보 DB 개발기술, 차량탑재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응용서비스 S/W 플랫폼 개발,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 등을 그 내용으로 한다. ▲텔레매틱스 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은, 텔레매틱스 DB 센터, 테스트베드(Testbed) 구축, 연구센터 구축, 인증센터 구축,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이다. ▲텔레매틱스 관련 제도 개선은 정부부처간 업무협조, 교통정보의 효율적 제공 방안, 기타 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수영 단장의 추진계획(안) 발표 후, 텔레매틱스 산업 자문단 단장인 안병하 교수를 의장으로 발표 내용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텔레매틱스 산업 활성화의 장애요인으로 교통정보 인프라 접근의 한계, 관련 컨텐츠의 부족, 높은 통신 비용, 고가의 단말기 비용 및 핵심기술의 부족, 실효성 있는 DB 인프라와 네트워크 인프라 부족, 차량 주행 정보 교환 체계 부재 등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장애 요인 해결을 위해 정부부처간 소관분야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하며,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형 자동차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국내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텔레매틱스 산업 기획단 및 자문단은 앞으로 이번 추진계획(안)에 대해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확정,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텔레매틱스 산업의 활용범위 및 시장전망
10대 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분야인 텔레매틱스(Telematics)는, 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로 자동차에 이동통신 기술이 융합된 산업을 뜻한다. 즉, 운전자와 차량의 안전 및 편의성을 목적으로 무선통신망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주행 안전 및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치 및 서비스를 통칭한다.
텔레매틱스 기술이 활성화되면 무선 통신을 통해, 주행 안전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고, 차량사고시 차량상태와 사고상황을 자동 통보할 수 있으며, 차량상태를 원격 통합 관리할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 및 인터넷 등 필요 정보를 실시간 접속할 수 있으며, 승차 중 주차료 정산 · 물품 구매 정산 등이 자동으로 가능해 진다.
과거 자동차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이동성만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나 현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수단 및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제공의 개념으로 발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변모가 예상된다.
한편, 텔레매틱스 단말기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3년(92억 달러)부터 2008년까지 2배 이상의 증가, 평균 30%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으로 현재, 일본의 시장규모가 가장 크고 서비스와 보급률이 가장 앞서 있으나, 자동차대수 세계 1위인 미국이 점차 최대 시장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 현재, 각 회사별로 독자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진행중이며 특히 자동차 메이커를 중심으로 이동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문의, 디지털전자산업과 박재정사무관 02-2110-5676
텔레매틱스 산업기획단(단장: 이수영 자동차부품연구원본부장)은 17일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산·학·연 전문가 25명과 함께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텔레매틱스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차관보는 "텔레매틱스 산업이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면서 "융합산업의 특성상 자동차, 통신, 전자산업계에 있어 텔레매틱스 산업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기회인 동시에, 단독으로는 사업수행이 불가능한 구조이므로 각 산업별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산자부는 민간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텔레매틱스 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수영 단장은, 기획단 발족(2003년 9월 24일)이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텔레매틱스 산업 발전전략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은 ▲텔레매틱스 핵심 기술개발 사업 ▲텔레매틱스 산업 클러스터 구축(인프라) ▲텔레매틱스 관련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텔레매틱스 핵심 기술개발 사업은, 주행안전정보 DB 개발기술, 차량탑재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응용서비스 S/W 플랫폼 개발,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 등을 그 내용으로 한다. ▲텔레매틱스 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은, 텔레매틱스 DB 센터, 테스트베드(Testbed) 구축, 연구센터 구축, 인증센터 구축,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이다. ▲텔레매틱스 관련 제도 개선은 정부부처간 업무협조, 교통정보의 효율적 제공 방안, 기타 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수영 단장의 추진계획(안) 발표 후, 텔레매틱스 산업 자문단 단장인 안병하 교수를 의장으로 발표 내용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텔레매틱스 산업 활성화의 장애요인으로 교통정보 인프라 접근의 한계, 관련 컨텐츠의 부족, 높은 통신 비용, 고가의 단말기 비용 및 핵심기술의 부족, 실효성 있는 DB 인프라와 네트워크 인프라 부족, 차량 주행 정보 교환 체계 부재 등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장애 요인 해결을 위해 정부부처간 소관분야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하며,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형 자동차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국내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텔레매틱스 산업 기획단 및 자문단은 앞으로 이번 추진계획(안)에 대해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확정,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텔레매틱스 산업의 활용범위 및 시장전망
10대 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분야인 텔레매틱스(Telematics)는, 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로 자동차에 이동통신 기술이 융합된 산업을 뜻한다. 즉, 운전자와 차량의 안전 및 편의성을 목적으로 무선통신망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주행 안전 및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치 및 서비스를 통칭한다.
텔레매틱스 기술이 활성화되면 무선 통신을 통해, 주행 안전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고, 차량사고시 차량상태와 사고상황을 자동 통보할 수 있으며, 차량상태를 원격 통합 관리할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 및 인터넷 등 필요 정보를 실시간 접속할 수 있으며, 승차 중 주차료 정산 · 물품 구매 정산 등이 자동으로 가능해 진다.
과거 자동차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이동성만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나 현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수단 및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제공의 개념으로 발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변모가 예상된다.
한편, 텔레매틱스 단말기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3년(92억 달러)부터 2008년까지 2배 이상의 증가, 평균 30%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으로 현재, 일본의 시장규모가 가장 크고 서비스와 보급률이 가장 앞서 있으나, 자동차대수 세계 1위인 미국이 점차 최대 시장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 현재, 각 회사별로 독자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진행중이며 특히 자동차 메이커를 중심으로 이동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문의, 디지털전자산업과 박재정사무관 02-2110-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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