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내년 수출 21% 증가 전망, 환리스크 관리와 가격경쟁력 확보가 관건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0
  • 첨부파일

2

최근 수출호황 속에서도 일선수출업체에서 느끼는 체감 채산성은 지난해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리스크 관리와 가격경쟁력 확보가 내년도 수출의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일선업체들은 전망했다.
산업자원부는 30만불이상 수출하는 1천개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두달간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2003년 수출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수출전망 및 공급능력 ▲수출채산성 ▲수출경쟁력 ▲수출산업경쟁력기반 ▲해외마케팅 ▲전자무역 이용실태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각 항목별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수출전망 및 공급능력: 일선업체들은 내년 수출이 올해 대비 21% 증가하고 2005년에는 18.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조사업체 중 50%가 수출공급능력에 문제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수출호조 전망은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채산성: 최근 수출호황에도 불구하고 올 수출채산성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64.8%로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수출체감지수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출채산성 악화 요인으로 업체들은 수출가격하락(37.5%), 원가상승(29.8%), 원화환율하락(21.3%)을 꼽았다. 한편, 수출채산성 확보 및 경쟁력 유지를 위한 환율수준은 원/달러환율 1226.5원, 손익분기점 환율수준은 1183.7원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환율이 1150~1180원임을 고려할 때 일선업체들은 여전히 환율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출경쟁력: 과반수 이상(54.3%)의 업체들이 최대수출경쟁국으로 중국을 지목했으며 경쟁력면에서 48.1%가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가격(83.6%)과 품질(12.5%)면에서의 열세가 부각됐는데 가격경쟁력면에서 67%의 업체가 앞으로 더욱 약화될 것이라고 응답, 크게 개선돼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또한 조사결과 품질수준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디자인수준 역시 미미하게나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산업경쟁력기반: 일선수출업체들은 경영상 최대 위험요인으로 해외시장 여건 불안(45.2%)과 환리스크(28.3%)를 지적했으며 은행거래와 관련해서는 68%의 업체가 여전히 애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리스크를 경영상 큰 위험요소로 보면서도 정작 환리스크 관리에는 소홀(9.4% 업체만이 전담부서 두거나 컨설팅기관 통해 관리, 과반수 이상은 아예 관리못함)한 것으로 조사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출단가에서 물류비 비중이 8.2%를 차지, 정부차원의 정책지원과 시스템정비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해외마케팅 수단으로 일선업체들은 전시회참가(31.7%)와 마케팅에이전트(24.8%)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전자무역은 32% 업체가 이용, 아직 전자무역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역업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수출지원대책을 마련, 내년도 무역진흥시책에 반영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해외공동물류지원센터 운영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 02-2110-532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